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8413 5/9(수) [재판정] 대학축제 주점 금지 "낭만은 어디로?"vs "법대로!" 863
8412 5/9(수) '라돈 침대' 최초발견자 "삑삑삑...처음엔 측정기 고장인줄" 884
8411 5/9(수) 심상정 "文정부 1년 A학점, 국회는? F도 아까워" 564
8410 5/8(화) 전여옥 “시대착오지만, 김성태 단식엔 우원식 책임도” 658
8409 5/8(화) 하영은 누드모델협회장 "유출 피해자, 이땅 떠나고 싶다고..." 1601
8408 5/8(화) 송민순 "북미회담 성공할것...최소한 성공 포장이라도" 547
8407 5/8(화) 우원식 "더 양보? 특검수용 자체가 양보, 더이상 불가" 597
8406 5/7(월) 안영자 북한요리연구가 "사위 오면 토끼탕...북한집밥 베스트" 974
8405 5/7(월) [여론]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"찬성 66% vs 반대 27%" 480
8404 5/7(월) 은수미 "난 BMW족... '작전세력의 모략' 제보있다" 674
8403 5/7(월) 성일종 "김성태 테러범, 양갱까지 들고 접근... 치밀했다" 449
8402 5/4(금) 정두언 "홍준표, 보수궤멸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태어났나" 798
8401 5/4(금) 현직교사 "A식용유 주문하면 캐시백...학교 급식 난장판" 574
8400 5/4(금) 손학규 "징크스? 이번엔 토굴로 안 돌아갑니다" 478
8399 5/3(목) '장난감언니' 헤이지니 "조회수 2억 7천만...어른팬도 많아요" 999
8398 5/3(목) [탐정 손수호] "조양호 일가가 죄송한 6가지 이유" 589
8397 5/3(목) 인천초등생 피해母 "공범 감형, 아이 무덤 앞 할말 없네요" 492
8396 5/3(목) 정세현 “주한미군 주둔은 김일성도 동의했던 일” 646
8395 5/2(수) [재판정] "흡연카페도 안돼" VS "아예 담배를 팔지 말든가.." 791
8394 5/2(수) 숨진 119대원 동료 "맞은 것보다 성적 욕설이 더 끔찍" 68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