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8313 4/2(월) 4.3 생존자 "다다다닥 기관총 소리...난 겨우 9살이었다" 693
8312 4/2(월) [여론] 軍 일과후 외출 허용 "반대 49.2% vs 찬성 36.9%" 501
8311 4/2(월) "가나 피랍 깜깜무소식...해적들 협상금 파이 나누고 있을것" 515
8310 4/2(월) "비닐, 플라스틱 이어 종이도 수거 못할판... 핵심은 중국" 712
8309 3/31(금) [훅!뉴스] '폭망' 자원외교 해결사, 산자부?…"그들이 적폐" 423
8308 3/30(금) KBO 정운찬 “최악 미세먼지 때 야구 취소? 규정은 있다” 476
8307 3/30(금) 촛불집회가 초6 교과서에 "민주주의 교육" vs "아직 어린데" 564
8306 3/30(금) 노회찬 "박지원 출마로 교섭단체 깨진다? 평화당 믿습니다" 615
8305 3/29(목) [탐정] “세모자 성폭행 사건, 사람들은 왜 거짓말을 믿었나?” 1264
8304 3/29(목) 軍 일과후 외출 "군대는 감옥아냐" vs "나라는 누가 지켜" 748
8303 3/29(목) 정세현 "북중회담, 김정은이 시진핑 끼워준 것" 532
8302 3/28(수) 한승원 "한강 맨부커상, 설마 또 줄까 싶지만...그래도 기대" 812
8301 3/28(수) "패륜·여혐, 일베 폐쇄해야" vs "다양성 사회, 폐쇄는 무리" 609
8300 3/28(수) 원희룡 "탈당, 최종 결심만...한국당은 100% 안가" 479
8299 3/28(수) 학부모 "미세먼지, 교실안도 심각..학교 보내며 죄짓는 기분" 413
8298 3/27(화) 모태범 “앞으로 1년은 백수, 하계올림픽 경륜대표 꿈꿔요” 321
8297 3/27(화) '미친개 발언' 장제원 "한국당의 논개" vs "배신자 소리에 무리" 616
8296 3/27(화) 부산데이트폭력 "체포되면서까지 '죽일거야' 협박.. 끔찍해" 571
8295 3/27(화) 조배숙 "5월 4일까지 개헌안 어렵다...총리추천제가 타협점" 347
8294 3/26(월) [여론]청와대 개헌안 "잘됐다" 64.3% vs "잘못됐다" 28.5% 5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