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| 번호 | 제목 | 조회 |
|---|---|---|
| 7781 | 9/7(목) [탐정 손수호] “이태원 살인사건, 패터슨은 왜 옥중고소했나" | 868 |
| 7780 | 9/7(목) '호통'판사 천종호 "부산 여중생 사건, 참담하다" | 1946 |
| 7779 | 9/7(목) 김동철 “전술핵은 협상용 카드, 말 꺼낼 때는 됐다” | 795 |
| 7778 | 9/7(목) 성주 이석주 "사드는 절대 북핵을 막을 수 없는데.." | 650 |
| 7777 | 9/6(수) [재판정] 국회 다선금지법 "물갈이위해" vs"국민 선택권은?" | 800 |
| 7776 | 9/6(수) 한준희 "이대로면 월드컵 진출팀 중 한국이 최약체" | 709 |
| 7775 | 9/6(수) '머그컵' 김은경 장관 "4대강 재조사? 필요하면 밝혀야죠" | 840 |
| 7774 | 9/6(수) 스탠퍼드 신기욱 "북핵은 이미 레드존..현실 인정해야“ | 911 |
| 7773 | 9/5(화) 대변초 하준석 "교명 변경 성공, 대변초는 잊어주세요" | 865 |
| 7772 | 9/5(화) 이준석 "文, 안보 우왕좌왕" VS 허성무 "文, 잘 대처 중" | 884 |
| 7771 | 9/5(화) [인터뷰] 부산 여중생 폭행 피해자 母 "사죄전화 한통 없었다" | 1490 |
| 7770 | 9/5(화) 홍현익 "오슬로서 만난 북미, 지금도 접촉 가능성" | 711 |
| 7769 | 9/4(월) 원세훈 부인 "냉장고를 어떻게 잠가요" 의혹 반박 | 724 |
| 7768 | 9/4(월) [여론] 한국축구 월드컵 본선 '간다' 66% VS '못 간다' 21% | 645 |
| 7767 | 9/4(월) 우원식 "홍준표는 '김장겸 지킴이'? 보이콧 명분 없다" | 694 |
| 7766 | 9/4(월) 정세현 "북한 7차 핵실험, 올해 안에 또 할 것" | 749 |
| 7765 | 9/1(금) 정두언 "MB 약아서 흔적 안남겨.. 원세훈 자백해야" | 979 |
| 7764 | 9/1(금) 이정미 "박성진 기자회견, 자격 없다 스스로 광고한 꼴" | 689 |
| 7763 | 9/1(금) 기아차 노조 대리인 "법대로 하는데 기업이 왜 망하죠?" | 658 |
| 7762 | 8/31(목) 감독 데뷔 문소리 "내 영화 본 남편의 첫마디 '웃프네요'" | 755 |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