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7653 7/24(월) "80만원 패키지 해외여행, 35만원에 가는 이유" 733
7652 7/24(월) 이혜훈 "문 대통령, 부자증세 논하기 전에 사과부터" 899
7651 7/21(금) 국가대표 최흥철 "한여름에도 스키점프 중" 743
7650 7/21(금) '내조의여왕' 김민식 PD "만나면 좋은친구 MBC 만들고파" 673
7649 7/21(금) 박찬종 "국민이 시궁창 쥐? 건들건들 도의원도 적폐" 755
7648 7/21(금) 우원식 "부자증세, 돌출발언 아니다..서민들 환영할 것" 786
7647 7/20(목) 대구 여대생 父 "딸이 죽었는데 공소시효라니요.." 673
7646 7/20(목) 군복무 18개월 "북한군 128만인데" vs "양보다 질" 813
7645 7/20(목) 국정원 댓글 제보자 5년만의 첫외출 "모두 파괴됐다" 822
7644 7/19(수) 더크로스 김혁건 "전신마비? 내 노래를 멈출 순 없어" 831
7643 7/19(수) "계약연애 주장하는 김양 - 12월전 판결 노리는 박양..왜?" 732
7642 7/19(수) 김익중 “내가 원전괴담 교수? 탈원전은 국민 요구” 1014
7641 7/19(수) 청주시민들 "물난리에 유럽? 그런 도의원 필요없어" 764
7640 7/18(화) 이준석-허성무 "홍준표 대표님 또 판을 깨셨네요" 941
7639 7/18(화) 안찬일 소장 "재입북 임지현, 1년 안에 다시 올 것" 986
7638 7/18(화) 백혜련 "靑 추가문건이 안종법 수첩보다 중한 이유는..." 715
7637 7/18(화) 김종대 "빗물 새는 수리온 뒤에 우병우 있었다" 887
7636 7/17(월) [살인진드기] "사람 몸 붙어 흡혈후 3mm가 콩알만큼 커져" 683
7635 7/17(월) [여론] "제헌절을 다시 공휴일로" 78.4% 1120
7634 7/17(월) 박범계 “청 캐비닛 문건, 스모킹 건 될 수도” 8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