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| 번호 | 제목 | 조회 |
|---|---|---|
| 7213 | 2/10(금) 개성공단 폐쇄 피해자 "아내 암진단금까지 털었건만" | 755 |
| 7212 | 2/10(금) 김종인 "특정인 지지 없다..조언 역할만" | 1012 |
| 7211 | 2/9(목) 朴측 손범규 "탄핵 빨리 끝내라? 오만방자해" | 1775 |
| 7210 | 2/9(목) [여론] "표심 숨기는 '샤이 보수' 있다" 54.2% | 898 |
| 7209 | 2/9(목) 박범계 "朴측, 3월 넘기는 탄핵 지연책 확실해져" | 1589 |
| 7208 | 2/9(목) 朴정부 초대 통일장관 류길재 "개성공단 열어야" | 1395 |
| 7207 | 2/8(수) 80대 변장하고 길 나선 20대 조장길 "아! 외롭더라" | 971 |
| 7206 | 2/8(수) [재판정] '창렬스럽다' 이미지 "업체탓" vs "본인탓" | 915 |
| 7205 | 2/8(수) 구제역 농민·채찬희 교수 "구제역 농민 탓? 정부 스스로 돌아보라" | 790 |
| 7204 | 2/8(수) 정운찬 "국민의당 합류? 당분간 독자행보 하겠다" | 657 |
| 7203 | 2/7(화) 산악인 박정헌 "남은 엄지 하나로 히말라야 간다" | 800 |
| 7202 | 2/7(화) 전홍용·연성찬 "뉴트리아, 위험한 담즙 열풍" | 1109 |
| 7201 | 2/7(화) 박찬종 "안종범- 박채윤 뇌물 통화...그땐 달콤했겠지" | 890 |
| 7200 | 2/7(화) 손혜원 "60세 최순실 스스로 불륜 주장, 희한한 재판" | 949 |
| 7199 | 2/6(월) '염병' 청소아줌마 "김기춘에도 한마디 하고싶었다" | 782 |
| 7198 | 2/6(월) [뉴스닥] "새누리 새 당명, 대선 포기한다는 의미" | 899 |
| 7197 | 2/6(월) 동탄 피해자 누나 "창문 깨려 피멍.. 얼마나 아팠니" | 816 |
| 7196 | 2/6(월) 전해철 "朴 대면조사 OK, 특검연장 빌미 줄까봐" | 881 |
| 7195 | 2/3(금) 정청래 "15%의 마법..潘은 불출마, 황교안은 출마" | 1239 |
| 7194 | 2/3(금) 가스점검원·학교예술강사 "우리가 거리로 나선 이유" | 1278 |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