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| 번호 | 제목 | 조회 |
|---|---|---|
| 7173 | 1/25(수) 홍익표 "전안법 소동, 깜깜이 시행령 국회도 몰랐다" | 658 |
| 7172 | 1/24(화) 원조 걸그룹 김시스터즈(김민자) "바나나 때문에 데뷔" | 696 |
| 7171 | 1/24(화)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"신종 軍폭력 악기바리" | 806 |
| 7170 | 1/24(화) 김동석 美시민참여센터 이사 "벌써 트럼프 탄핵 구호" | 543 |
| 7169 | 1/24(화) 반기문 캠프 이상일 "중도포기 가능성 0%... 내기해도 좋다" | 781 |
| 7168 | 1/23(월) '양치기' 양경수 작가 "직장인 애환..내 친구들 리얼스토리" | 969 |
| 7167 | 1/23(월) [뉴스닥] 이준석 "문재인 때리기, 문재인 100% 유리" | 1129 |
| 7166 | 1/23(월) 대만택시 피해자 "긴급전화 당직자, 한숨 쉬더니..." | 1157 |
| 7165 | 1/23(월) 남경필 "황교안 출마? 대행의 대행은 누가 해?" | 793 |
| 7164 | 1/20(금) 시집 낸 블로그 시인 이경애 씨 "엄마 울린 시" | 932 |
| 7163 | 1/20(금) 정두언 "반기문 이대로면 종쳤다..캠프사람도 동감" | 1235 |
| 7162 | 1/20(금) 2400원 버스기사 "재벌은 풀려나고 난 해고되고" | 737 |
| 7161 | 1/20(금) "김기춘이 시켰다" 버티던 조윤선 왜 무너졌나 | 967 |
| 7160 | 1/19(목) 화상딛고 교수된 이지선 "인생은 동굴 아닌 터널" | 984 |
| 7159 | 1/19(목) "'표창원표' 공직 65세 정년 "찬 54.7% vs 반 33.%1" | 809 |
| 7158 | 1/19(목) "장시호, 아들 얘기에 종일 눈물...다 털어놓겠다" | 982 |
| 7157 | 1/19(목) 박영선 "새벽 4시의 기각, 법원은 떳떳치 못했다" | 1096 |
| 7156 | 1/18(수) 신문선 "그저 돈돈돈.. 축구 수장 뽑는데 돈 얘기만" | 712 |
| 7155 | 1/18(수) 여배우 노출장면 편집, "감독 재량 VS 배우 허락 받아야" | 1060 |
| 7154 | 1/18(수) '공직 65세' 표창원 "직장인은 내쫓고 왜 정치인만?" | 795 |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