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7115 1/03(화) 김병욱 "허위 답안지 류철균, 본인 필적 걸릴까봐..." 646
7114 1/03(화) 이재명 "이제는 반값 방위비, 미군 철수도 각오" 993
7113 1/03(화) 박훈규 "앳된 모습 정유라, 준비된듯한 답변 쏟아냈다" 1069
7112 1/02(월) 독립PD 박훈규 "정유라,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" 1048
7111 1/02(월) AI 고양이 신고주민 "새 먹은뒤 침 질질..느낌 왔다" 761
7110 1/02(월) 유승민 "난 한약같은 사람.. 반기문과 경쟁 자신있다" 963
7109 1/02(월) 안민석" 朴-최태민 둘러싼 죽음에 보이지 않는 손?" 916
7108 12/30(금) [훅!뉴스] 1029명 목소리, 대한민국 바꿨다 952
7107 12/30(금) 박상영 "'할수있다' 해달라던 그 취준생 합격했을까" 695
7106 12/30(금) 김경진 "국회의원 막은 청와대, 주사아줌마는 콜? 1103
7105 12/30(금) 김영란 "최순실을 보라, 김영란법 더 강해져야 1101
7104 12/29(목) [여론] 위안부합의 1년 "파기 59% vs 유지 25.5%" 698
7103 12/29(목) '청문회 눈물' 이대 교수 "부끄러운 척조차 않는 사회" 927
7102 12/29(목) 공신 강성태 "노란리본 전화한 靑 인사는 행정관" 1093
7101 12/29(목) 조희연 “전희경 ‘시험지 내놔’에 교사들 부글부글” 597
7100 12/28(수) 다시만난 '썩은 밀가루' 제보자 "세상 변한 게 없다" 816
7099 12/28(수) 이틀전 입영통지 "일단 따라야" vs "제도가 잘못" 927
7098 12/28(수) 해군 "잠수함 가능성 0" vs 자로 "레이더 공개부터" 1500
7097 12/28(수) 손숙 "블랙리스트 김기춘, 당신 참 바보다" 823
7096 12/27(화) 다시만난 곰내터널 영웅 "쑥스럽게 상까지 뭘..." 66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