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6873 10/12(수) [재판정] 회사가 말려도 퇴직한 직원, 명퇴금 줘야? 1000
6872 10/12(수) "'노트7'은 버려도 '갤럭시' 이름은 살려가야" 846
6871 10/12(수) 與 홍문표 "해경 해체 과도했다...부활시켜야" 720
6870 10/11(화) "할아버지, 그 2억 넘기지 마소" 보이스피싱 막은 택시기사 1112
6869 10/11(화) 김성태 "일본인 손기정-중국인 윤동주, 바로잡아야" 824
6868 10/11(화) 특전사 "뚫리는 방탄복 무죄? 우리 죽어야 유죄?" 896
6867 10/11(화) 도종환 "미르가 발목 비틀어..경총회장 말이 대기업 맘" 1346
6866 10/10(월) "정경화씨도 스마트폰으로 클래식 들으세요?" 910
6865 10/10(월) [뉴스닥] 이준석 "김제동 시사인" vs 장하나 "예능국감 웬말" 1082
6864 10/10(월) "악덕사채, 30번 돌려막으면 빌게이츠도 못 갚아" 1036
6863 10/10(월) 유은혜 "백남기 진단서 수정권한, 잠적한 서명자에 있다" 954
6862 10/07(금) [훅!뉴스] ‘중국인’된 윤동주, 한국정부의 배신 901
6861 10/07(금) "46년만에 46일간 만난다, 설악 망경대 단풍!" 623
6860 10/07(금) [물대포 토론] "수돗물 끊어야" vs "공권력 무력화" 802
6859 10/07(금) [김영란법 열흘] "하룻밤 500 접대 대신 현찰봉투?" 1021
6858 10/06(목) "음식물 찌꺼기로 돌아온 반려견.. 못 열어봤어요" 1297
6857 10/06(목) [여론] "부검하자" vs "부검 안돼" 국민도 팽팽히 갈렸다 869
6856 10/06(목) 박범계 "물대포 사망, 특검하자" vs 오신환 "병사 가능성, 부검하자" 1005
6855 10/06(목) 울산 태화시장 "금은방 금붙이까지 둥둥.. 복구 캄캄" 963
6854 10/05(수) '日 초밥테러' 피해자 "야구공만한 와사비 들이대" 13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