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6358 4/14(목) 표창원 "김종인-문재인 시너지, 123석 낳았다" 875
6357 4/14(목) 노회찬 "이번 총선, 최대 패배자는 박 대통령" 870
6356 4/14(목) 대구돌풍 홍의락 "더민주도 새누리도 안 가" 832
6355 4/14(목) 박지원 "文 정계은퇴 발언, 국민이 기억한다" 1216
6354 4/14(목) 친박 이정현 "국민이 무섭습니다" 768
6353 4/14(목) 제1당 김종인 "당 계속 이끌겠다" 1433
6352 4/13(수) "투표하러 8천km... 여러분도 꼭 투표하세요" 1130
6351 4/13(수) 이택수 "마의 60%벽, 오후 1시에 달려있다" 806
6350 4/13(수) "투표소 문턱, 산처럼 높았다" 859
6349 4/13(수) "배타고 버스타고..." 국화도 주민들의 투표행렬 874
6348 4/13(수) "지지 연상 인증샷 2인 카톡에 띄워도 처벌" 677
6347 4/12(화) [인터뷰] 박지성 "반반 닮은 딸.. 기저귀 갈아도 행복" 878
6346 4/12(화) 천호선 "정의당 지지율 10% 임박" 703
6345 4/12(화) 이태규 "호남자민련? 호남인을 폄하 말라" 619
6344 4/12(화) 김홍걸 "文 방문 효과없다? 국민의당 희망사항" 737
6343 4/12(화) 권성동 "대통령 빨간옷 논란 어이없어..봄에 어울리는 재킷" 1127
6342 4/12(화) 정세현 "초고속 탈북, 국정원 개입 않고는 어려워" 1032
6341 4/11(월) 김장훈 "3천번 공연 뛰어넘는 감동.. 남수단 콘서트" 742
6340 4/11(월) 조국 "지역구는 될 후보, 비례는 키우고픈 정당에" 950
6339 4/11(월) 인명진 "총선 이후 지각변동..개헌 불가피" 6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