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6273 3/17(목) [여론] "공천 최대 수혜자 유승민.. 여권 차기 대선 2위" 918
6272 3/17(목) 보육교사 "교구도 사진도 원복도.. 리베이트 천국" 1816
6271 3/17(목) 조해진 "靑 배후-이한구 아바타..비박연대 뜰 것" 1132
6270 3/16(수) 식물학자 "4월 5일 식목일은 나무 죽이는 날" 1015
6269 3/16(수) [라디오 재판정] 원영이 부모 얼굴 "공개 vs 비공개" 1510
6268 3/16(수) 김용익 "정무적 판단에 잔소리 말라? 독재자인가" 1457
6267 3/16(수) 비박계 김두우 "靑에 바른말 의원들 불경죄 몰아 싹쓸이" 1221
6266 3/15(화) 인공지능 1세대 학자 "처음엔 전쟁로봇 개발 오해도.." 810
6265 3/15(화) "홍대 젠트리피케이션..그 많던 인디밴드는 어디로" 931
6264 3/15(화) "유승민 자기정치 했나.. 컷오프 최대 변수" 929
6263 3/15(화) 평택 수사관 "원영이 계모, 게임머니에 6천 만원" 1907
6262 3/14(월) 주승용 "정청래 막말 이미 용서.. 컷오프 수준 아냐" 861
6261 3/14(월) 전병헌 "연좌제 컷오프는 부당.. 법적 대응 불사" 832
6260 3/14(월) 홍문표 "윤상현 이대로 출마땐, 수도권 선거 휘청" 708
6259 3/14(월) "세돌이 얼마나 외로울까, 엄마는 밥 한술 못 떴어요" 1194
6258 3/11(금) "섬진강 물속엔 이미 벚꽃만개..벚굴보러 오세요" 905
6257 3/11(금) [원영이 실종] "父 월수 5백인데 굶주리고 머릿니까지" 1778
6256 3/11(금) 홍창선 "정청래, 트럼프 같아서...번복 이유 없다" 1096
6255 3/10(목) "제물포고 60년 무감독 시험, 커닝 정말 없었을까" 1213
6254 3/10(목) [지지층 여론] "더민주 82% - 국민의당 51% 연대 찬성" 78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