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| 번호 | 제목 | 조회 |
|---|---|---|
| 6233 | 3/3(목) "이제 그만하세요" 오준 대사가 한국어 연설한 이유 | 786 |
| 6232 | 3/3(목) 박지원 "野, 분열의 선수지만 통합도 금메달감" | 696 |
| 6231 | 3/2(수) 엄홍길 "네팔학교 다 지으면 그땐 정치 하냐구요?" | 1210 |
| 6230 | 3/2(수) [라디오 재판정] "사실 적시했어도 비방 목적이면 유죄?" | 902 |
| 6229 | 3/2(수) 은수미 "필리버스터 마지막날, 영화 ET 떠올라" | 958 |
| 6228 | 3/2(수) "힐러리 vs 트럼프 구도땐 트럼프 백전백패" | 753 |
| 6227 | 3/1(화) 25년간 수요일을 지킨 그녀, 윤미향의 3.1절 | 1068 |
| 6226 | 3/1(화) "입에서 입으로 술 전달.. 건대 OT 성추문 작년에도" | 1274 |
| 6225 | 3/1(화) 친박 이장우 "살생부에서 음모가 느껴진다 | 668 |
| 6224 | 2/29(월) 봅슬레이 세계 1위 "하늘나라 코치님께 바칩니다" | 651 |
| 6223 | 2/29(월) "자사고 탓에 붕괴된 일반고" vs "그게 왜 우리탓?" | 899 |
| 6222 | 2/29(월) 수영 前 국가대표 감독 "연맹비리에 박태환도 당했다" | 1009 |
| 6221 | 2/29(월) 與 "제2 광우병 선동" vs 野 "필리버스터 계속 간다" | 876 |
| 6220 | 2/26(금) 데뷔 30주년 맞은 김완선 "창피하다" | 957 |
| 6219 | 2/26(금) '악마동기생' 피해자 母 "아들 팬티엔 늘 핏자국이.." | 1632 |
| 6218 | 2/26(금) 정장선 단장 "강기정 배제 변함없어.. 홍의락은 구제 노력" | 855 |
| 6217 | 2/25(목) 곤충식당 1호점 대표 "아침은 메뚜기 쉐이크로" | 1251 |
| 6216 | 2/25(목) [여론] 필리버스터 여론 팽팽 "찬성 43% vs 반대 46%" | 935 |
| 6215 | 2/25(목) 軍 해요체 허용 "병영문화 밝게" vs "기강 붕괴" | 2144 |
| 6214 | 2/25(목) 김영우 "총선용 홍보쇼" vs 은수미 "뭐 눈엔 뭐만 보여" | 1441 |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