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6213 2/24(수) [라디오 재판정] 아이폰은 테러범의 잠금을 풀어야하나? 1308
6212 2/24(수) 與출신 인명진이 본 박 대통령 3년 "무서웠다" 1450
6211 2/24(수) 이춘석 "칼집서 칼 뽑았다..필리버스터 끝까지" 1241
6210 2/24(수) 영남제분 피해자 父 "딸 죽인 그들이 아내도 죽였다" 1431
6209 2/23(화) "팔목 둘레 40cm.. 팔씨름 국가대표를 아십니까" 1204
6208 2/23(화) "후쿠시마 5년.. 원전 옆에도 풀이 자랍니다" 1127
6207 2/23(화) 대기업 미용실 진출 "소비자 혜택 vs 골목 죽이기" 1411
6206 2/23(화) 이상돈 선대위원장 "새누리와 빈부격차 실감한다" 865
6205 2/22(월) 14년만의 개봉 '귀향' "87원 후원자께도 감사" 1254
6204 2/22(월) "수상한 신입생 OT.. 안 가면 장학금도 없다?" 1107
6203 2/22(월) 김용태 "공천학살 재현될까.. 떠는 의원 많다" 837
6202 2/22(월) 김근식 "또터진 북한정변설, 정치적 노림수 있다" 926
6201 2/19(금) [훅!뉴스] 사드, 끝내 전지현(한류)을 요격하나? 1937
6200 2/19(금) 명승권 "비타민, 오메가..건강기능식품 효과 없다" 1674
6199 2/19(금) 타살의혹 윤기원 母 "동료가 목격자, 이젠 나서달라" 1006
6198 2/19(금) 정동영 "고향 출마, 왜 내게만 문제 삼는가" 1418
6197 2/19(금) 박지원 "13년간 난 검찰의 공공의 적이었다" 628
6196 2/18(목) "N포세대여, 연애마저 포기하진 말자" 1366
6195 2/18(목) [여론] "한국식 나이 47% vs 만 나이 44%" 찬반 팽팽 916
6194 2/18(목) "칼퇴근 안하나 못하나... 칼퇴근법 공방" 169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