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5953 11/24(화) 7시간 대통령 행적 조사 "모독이다" vs "두려운가" 1037
5952 11/24(화) 한상균 "정부가 대화 약속하면 조계사 나간다" 1132
5951 11/23(월) 정태인 "YS 오점 '노동법 날치기', 2015년 재현 可" 1373
5950 11/23(월) 파리여행 예약자 "여행 자제하라며 환불은 불가?" 1168
5949 11/23(월) "IS 계획표, 내년은 전면대결의 해.. 현재 전초전" 1253
5948 11/23(월) YS대변인 윤여준 "YS, IMF 직전 장밋빛보고만.." 1410
5947 11/20(금) [훅!뉴스] '소라넷' 막장범죄 충격, 직접 파헤져보니.. 2310
5946 11/20(금) 김인식 감독 "찬스가 한번은 올 줄 알았다" 1710
5945 11/20(금) 경찰인권위원 사퇴 교수 "시위대를 IS에 비유하다니.." 1555
5944 11/20(금) 장기적출 위기서 구조된 김군 "영화같은 일이 내게..." 1352
5943 11/19(목) [이택수의 여론] <호남민심> 박원순 27%, 문재인 17%, 김무성 9% 1415
5942 11/19(목) "테러방지 지휘권 국정원에"vs"양치기 소년인데" 1242
5941 11/19(목) "국내 난민신청 시리아인 848명, 우린 테러범 아냐" 1287
5940 11/18(수) 소방관 몸짱달력 모델 "안쓰러운 이미지 벗고파" 1692
5939 11/18(수) [라디오 재판정] "차벽이 시위대 자극" vs "시위대가 차벽 부른 것" 1254
5938 11/18(수) "친박연대는 朴이 알지만, 친반연대는 潘이 모른다" 1182
5937 11/18(수) "한국도 IS 지목한 십자군동맹국.. 튀면 안된다" 1034
5936 11/17(화) 소방차 "1988, 가난했지만 우리가 사랑했던 시절" 1283
5935 11/17(화) "청년수당은 대선준비용" vs "복지 공부부터 하라" 1289
5934 11/17(화) 文측 홍영표 "대표직 사퇴 절대 없다..문안박 연대가 최선" 119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