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5873 10/26(월) 국회 인턴 "우리는 계약서있는 노비" 1073
5872 10/26(월) 정두언 "국정화, 野에 우황청심환 주는 셈" 993
5871 10/23(금) [훅!뉴스] 우유페이 업체 더 있었다...말못할 속사정 939
5870 청한 사연은...""> 10/23(금) "북녘 아버지에게 <애수의 소야곡> 청한 사연은..." 861
5869 10/23(금) 최명윤 "이우환 위작 버젓이 팔려.. 내가 봤다" 1104
5868 10/23(금) 더 벌어진 국정화 간극.. 與 "괴담" vs 野 "절벽" 921
5867 10/22(목) "치어리더가 옷 벗고 춤추는 여자? 우린 야구인" 1249
5866 10/22(목) '국정화 반대' 수도권 여론 폭발 "찬 35 vs 반 59" 1553
5865 10/22(목) "조기취학은 메가트렌드" vs "아이들 담보 정치쇼" 1223
5864 10/22(목) 김부겸 "文, 당 대표 내려놓고 이순신 리더십 보여야" 927
5863 10/21(수) "백투더퓨처는 왜 2015년 10월 21일을 택했나" 1447
5862 10/21(수) [AS뉴스] 신해철 그 후 1년 "사과 하나 없었다" 1151
5861 10/21(수) "탄산음료 자판기 퇴출" vs "개인선택권 침해" 1188
5860 10/21(수) 대한하천학회장 "4대강으로 가뭄 해결? 뻔뻔해" 1279
5859 10/20(화) "삼성, 비겁한 우승보다 떳떳한 준우승 택하라" 838
5858 10/20(화) [라디오 재판정] 소년범 연령 "낮춰야" vs "유지해야" 1999
5857 10/20(화) 정병국 "방미 굴욕외교, 윤병세도 책임질 사람" 1176
5856 10/20(화) 65년만의 이산가족 상봉 앞둔 채희양씨 인터뷰 1198
5855 10/19(월) 번개맨 서지훈 "뮤지컬 하던 나, 번개맨이기에 잡았다" 2467
5854 10/19(월) [뉴스게임] 노회찬 전 대표가 예측하는 국정교과서의 미래 15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