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5733 9/4(금) "한강-아라뱃길, 16만 올 것" vs "생태계 악영향" 1168
5732 9/4(금) 박영선 "새정치 혁신위, 핵심을 찌르지 못해" 813
5731 9/4(금) "200만원 고리월세 등장, 저축없는 인생으로.." 930
5730 9/3(목) [행간] 자기 색깔 못 찾는 김무성 대표 797
5729 9/3(목) '기적의 피아노' 예은 "넌 할 수 있다 한마디에..." 1739
5728 9/3(목) 종편 4년 “보수 방송 부재 해결” vs “사회적 흉기” 1010
5727 9/3(목) "부탄가스 학생, 존중욕구 결핍이 원인.. 또 나올수도" 1120
5726 9/2(수) [행간] 케이블카의 정치학 864
5725 9/2(수) "반려견 풀려도 진돗개 혈통은 안전" 1101
5724 9/2(수) "朴대통령 열병식 표정관리? 어색할 이유 없어" 727
5723 9/2(수) 이재오 "선거제 개혁? 우물쭈물하다 현행대로 갈 것" 995
5722 9/2(수) 교육부 "대학평가 지방大 반발? 소모적 논쟁" 801
5721 9/1(화) [행간] 日시위와 촛불집회, 무엇이 닮았나? 638
5720 9/1(화) 당뇨 전문의 "백종원표 설탕음식, 방송이 걸러야.." 1590
5719 9/1(화) "간통죄 폐지 반년, 바람피운 사람만 행복해져" 707
5718 9/1(화) 원유철 "특수활동비, 참여정부가 제일 크게 늘렸다" 732
5717 9/1(화) "운전자 있어도 불법주차 안돼! 건수 올리기 아냐" 760
5716 8/31(월) [행간] "위험의 외주화, 강남역 사망 사고 불렀다" 729
5715 8/31(월) "1톤 트럭 들어올린 의인 20명, 생명 구했다" 792
5714 8/31(월) "세월호 추모제하는데 돈받아가라니.. 유족 농락" 12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