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5693 8/25(화) 정세현 "남북 합의, 5.24조치 풀 열쇠 얻었다" 747
5692 8/25(화) "차이나 쇼크, 금융 공산주의 탓.. 거품빠지는 중" 872
5691 8/24(월) [행간] 쩐의 전쟁인가? 쩐의 저주일까? 644
5690 8/24(월) 홈쇼핑 20년 유난희 "1분에 1억원어치 팔아본 적도.." 1139
5689 8/24(월) "대북방송으로 더 압박해야" vs "국민 불안만 커져" 1235
5688 8/24(월) 연평도 어민 "자식 못 보고 죽나.. 불안불안" 735
5687 8/24(월) 軍 "이탈 北 잠수함, 포착되면 독안의 쥐" 602
5686 8/21(금) [행간] 심판이 선수로도 뛰겠다는 대법원 598
5685 8/21(금) '성실한 나라..' 이정현 "집없는 분들, 힘내시길" 865
5684 8/21(금) 김승환 교육감 "학생에게 '삼성 최고' 각인 안 돼" 938
5683 8/21(금) 박지원 "정부, 北 김양건 관계개선 제의 응해야" 772
5682 8/21(금) 광주야구장 인근주민 "함성에 폭죽, 불빛.. 전쟁난 줄" 1048
5681 8/20(목) [행간] 누가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나? 837
5680 8/20(목) "문콕 사고, 주차장 확대가 해법 아니다" 1540
5679 8/20(목) 조국 "시험치는 학생이 출제도? 내부인사 빼야.." 1139
5678 8/20(목) 정병국 "완전국민경선-권역비례, 둘다 하자" 978
5677 8/20(목) "전북 특수학교 성폭행, 일자리 준다며 무마 시도" 1300
5676 8/19(수) [행간] 알 듯 모를 듯 문화부와 '썸' 타는 대한항공 935
5675 8/19(수) "한해 16만명.. 2만원이면 '말년'이 '서윤'으로" 1170
5674 8/19(수) 개성공단 기업協 "5.24 조치.. 北은 멀쩡, 우리 발목만.." 108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