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5638 8/10(월) 하태경 "이희호 안 만난 김정은, 사실상 통일 포기" 562
5637 8/10(월) "백골 안산 모자, 들것도 못들어가는 쓰레기속 방치" 647
5636 8/7(금) [행간] ‘서울판 도가니’, 복지재벌의 어두운 그늘 676
5635 8/7(금) "종이배 한강 레이스? 제가 한 번 건너보겠습니다" 1060
5634 8/7(금) 노동부장관 "청년 고용 촉진 강제? 대기업에게 맡겨야" 765
5633 8/7(금) 野 "고용할당제 외면한 노동개혁? 대기업만 이익" 945
5632 8/7(금) 양계농가 "빚내서 키운 생닭, 치킨 닭날개 한 개 값" 1241
5631 8/6(목) [행간] 새누리당이 연일 롯데를 비난하는 이유 692
5630 8/6(목) "강정호, 피츠버그에 박병호 얘기 잘 해놨다고.." 1341
5629 8/6(목) "걸어서 택배배송해라? 우린 땀냄새도 눈치 본다" 1444
5628 8/6(목) 野 "文의 빅딜 제안 안 받는 김무성, 남탓만…" 928
5627 8/6(목) "의경 목숨 앗아간 폭염 살인 축구, 간부는 그늘에서.." 695
5626 8/5(수) [행간] 임시공휴일 통행료 면제 선물한 도로공사 662
5625 8/5(수) "日기업 행세하며 혜택받은 롯데, 불매운동해야" 763
5624 8/5(수) "방과후 선행학습 부활? '수포자'만 늘어날 것" 651
5623 8/5(수) 역사교과서 국정화 "교육 유연화 " vs "유신시대 유물" 917
5622 8/5(수) 성추행 피해교사 "학교 은폐 속 성추행이 문화로.." 978
5621 8/4(화) [행간] 빚내서 집 사라 말한 적 없다는 경제수석 1268
5620 8/4(화) "한 컷 사진 욕심에 소나무 베고, 새둥지 옮기고.." 827
5619 8/4(화) "지금 빚내서 집 산다? 폭탄을 사는 겁니다" 97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