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5547 7/15(수) 원유철 "당-청은 부부, 이혼하면 안돼" 802
5546 7/15(수) 野 김광진 "떡볶이, 카톡으로 간첩잡는다? 황당" 1286
5545 7/14(화) [행간] 김무성의 문학정치 740
5544 7/14(화) "15년 후 소빙하기 온다? 뜨거운 지구 식힐 수도.." 996
5543 7/14(화) "노란 리본 떼라? 제2의 세월호 침몰" 730
5542 7/14(화) "총수 풀려나야 대규모 투자" vs "재벌 위한 광복 70년?" 1093
5541 7/14(화) "헛발질 태풍 예보, 태풍센터는 3D 기피업무" 794
5540 7/13(월) [행간] 홍준표의 '위험한 도박' 961
5539 7/13(월) "관광객들, 공부 안하면 괭이부리말처럼 산다며.." 796
5538 7/13(월) "출판계는 여직원 천국? 임신 말라 종용까지.." 890
5537 7/13(월) 박지원 "미래에 어디에 있을지, 나도 모르겠다" 854
5536 7/13(월) "제자도, 교육부도 순직이라는데, 인사혁신처만.." 1222
5535 7/10(금) [행간] 전경련이 광복절을 애타게 기다리는 이유 692
5534 7/10(금) "용, 도깨비.. 청소년들의 한때 실수를 지워줍니다" 1118
5533 7/10(금) "최저임금, 우리 때문에 못올려? 고양이가 쥐 걱정" 785
5532 7/10(금) 최재성 "분당이 상수? 역시 박지원 대표님.." 740
5531 7/10(금) 고 정은희양 父 "집단성폭행 안 당해, 진실 은폐 조작" 959
5530 7/9(목) [행간] 마지막까지 구부러지지 않은 유승민 848
5529 7/9(목) "알록달록 맹독 바다뱀, 해수욕장 나타날수도" 1339
5528 7/9(목) 기재부 "복지 때문에 그리스 망했다? 일부만 진실" 7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