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5518 7/7(화) 평택성모병원 "질본, 1번 환자 병원밖 외출 알았다" 833
5517 7/7(화) 박영선 "朴대통령, 자신이 유승민 만들었다고 판단" 879
5516 7/7(화) 과로사 버스기사 아내 "5분만 더 자고싶다던 남편.." 1115
5515 7/6(월) [행간] 국회법 재의, '튀는 의원' 나올까? 671
5514 7/6(월) 박 챔피언 "100kg 슈퍼호박, 부르는 게 값" 1744
5513 7/6(월) 호소문 택배기사 "680원 위해 30만원 배상감수" 1055
5512 7/6(월) 與 "국회법, 위헌성 잘 몰랐었다" vs 野 "당당치 못해" 934
5511 7/6(월) "그리스 반격, 고리대금 채권단에 휘둘리지 않겠다" 791
5510 7/3(금) [행간] 삐걱대는 재향군인회 784
5509 7/3(금) 역주행 백아연 "박진영도 1위가수~ 라고 불러요" 850
5508 7/3(금) "젊어선 국대, 나중엔 버려져.. 범죄 유혹마저.." 739
5507 7/3(금) "녹조라떼.. 4대강사업 더 했어야" vs "과학자 맞나?" 1595
5506 7/3(금) 전병헌 "성완종 수사, 정치검찰의 헐리우드 액션" 840
5505 7/2(목) [행간] 묵언과 촉새의 차이 1094
5504 7/2(목) "대한항공.. 기내면세품 못파는 승무원 불이익" 1475
5503 7/2(목) 경남 교육감 "공무원 골프대회? 골프 더 싫어졌다" 750
5502 7/2(목) 이재오 "유승민 잘했다.. 사퇴 주장 이제 그만" 921
5501 7/2(목) "中 버스추락, 부상자 접근도 막는 공안" 723
5500 7/1(수) [행간] 빚 돌려막기 늪에 빠진 대한민국 965
5499 7/1(수) 재일동포 안창림 "금메달 걸고 혜리 만나고파.." 12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