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5413 6/8(월) 질병본 "초기대응 구멍, 전파범위 좁게봐서.." 785
5412 6/5(금) [행간] 박원순은 왜 분노했을까? 1160
5411 6/5(금) 한인 천재소녀" 미 명문대 동시입학, 졸업은 하버드..." 4590
5410 6/5(금) "부산도 포기한 낙동강, 죽음의 강으로.." 1050
5409 6/5(금) 김용익 "정부, 국회의원에게도 메르스 정보 안 줘 1055
5408 6/5(금) "메르스, 돌연변이 됐다면 전파력 높아져" 823
5407 6/4(목) [행간] 국가 비상상황에 편가르기 하는 청와대 689
5406 6/4(목) 지하철 추락 노인 구조 청년 "여친, 엄마.. 잘했다 칭찬" 1353
5405 6/4(목) 수류탄 자살시도 父 "사과커녕 군용물 손괴 엄포" 1307
5404 6/4(목) "홍콩 시민, 한국관광객만 보이면 다 피해" 960
5403 6/4(목) 이재정 "공포에 빠진 평택, 이미 학교 75%가 휴업" 1042
5402 6/4(목) "메르스 진단중인 99명, 상당수 확진 가능성" 869
5401 6/3(수) [행간] 박대통령이 방미 전에 풀어야 할 숙제 654
5400 6/3(수) "김태원의 자식같은 노래, 자식잃은 부모 노래로.." 1245
5399 6/3(수) 이장우 "유승민은 개인 정치에 몰두 중.. 사퇴해야" 565
5398 6/3(수) 경기 학부모 "애 아파도 메르스 무서워 병원 못가" 700
5397 6/3(수) "비활성화된 탄저균? 환경따라 활성화 될수도" 974
5396 6/2(화) [행간] 그들만의 리그된 면세점 쟁탈전 732
5395 6/2(화) 테니스 69위 정현 "톱10들과 경기, TV속에 있는듯.." 696
5394 6/2(화) "시리아 관료, 한국내 IS 모집책 존재 가능성 커" 67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