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5393 6/2(화) 이춘석 "靑, 개정 국회법 거부? 그럼 국회 없애자" 755
5392 6/2(화) "지방병원, 메르스 보호마스크, 장갑도 없어" 1107
5391 6/1(월) [행간] 중앙일보 회장의 청와대를 향한 '돌직구' 766
5390 6/1(월) 200㎞ 울릉도 소용돌이의 비밀 "그 속에 오징어 있다" 597
5389 6/1(월) "뉴욕 한인 네일숍 보도 그후.. 분노에서 자성으로" 551
5388 6/1(월) 남경필 "총리직 야당에 주는 연정, 지금도 가능" 529
5387 6/1(월) "메르스 3차환자 발생 순간 관리불능 상태로" 498
5386 5/29(금) [행간] 미군기지에는 또 뭐가 있을까? 795
5385 5/29(금) 신대철 "콜트기타 만든 손이 연주하는 손으로.. 기대" 1021
5384 5/29(금) 김성태 "임금피크제 노정갈등, 노동계가 양보해야" 923
5383 5/29(금) 이미경 "5대강 사업으로 부르지 말라? 딱 맞는 이름" 1012
5382 5/29(금) 질병본 "메르스 확산, 하지만 방역목표 실패 아냐" 844
5381 5/28(목) [행간] 카페로 출근하는 대학교수 1024
5380 5/28(목) "5월 폭염, 한여름 무더위보다 위험" 810
5379 5/28(목) 공공 정자은행 "난임부부 위해" vs 근친상간 우려" 1543
5378 5/28(목) 국토부 "5대강 사업이라 부르지 말아달라" 890
5377 5/28(목) “노인은 70세? 노인 일자리대란과 자살대란으로..” 1059
5376 5/27(수) [행간] 노인회는 왜 노인연령 높인다고 했을까? 776
5375 5/27(수) 이재명 "축구를 정치에 이용? 좋은 인기영합주의" 691
5374 5/27(수) "프로농구 산맥이 무너져.. 충격파 강동희 보다 커" 8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