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5293 5/5(화) "네팔의 어린이날, 흙탕물 마시고 전염병 우려까지.." 834
5292 5/4(월) [행간] 꿀밤 한대도 못 준 홈쇼핑 재심사 638
5291 5/4(월) 홍수환 "내 채점은 파퀴아오 승.. 둘이 짜고 했을수도" 753
5290 5/4(월) 오세훈 "총리 후보? 거론만으로도 영광.." 808
5289 5/4(월) 강기정 "국민연금 보험료 2배 올라? 정부 태도 황당" 657
5288 5/4(월) "화학적 거세, 벌인데 허락받아서?" vs "효과 미입증" 785
5287 5/1(금) [행간] 대한민국은 왜 '김앤장 공화국'이라 불리는가? 893
5286 5/1(금) 배칠수 "이젠 말할 수 있어요, 이글스 홍보대사라고.." 639
5285 5/1(금) 교육감 직선제 "특정세력 난립" vs "교육자치의 길" 554
5284 5/1(금) 유성엽 "천정배 신당? 못 막으면 내년 총선 결과 자명해" 524
5283 5/1(금) 한의사協 "가짜 백수오는 식용불가, 유산 우려도.." 901
5282 4/30(목) [행간] 며느리도 모르는 아이스크림 가격 579
5281 4/30(목) "시장 유통 상괭이, 그물 쳐 잡고 혼획 위장 의심" 726
5280 4/30(목) 오신환 "관악 표심, 야권연대 새정치 원죄에 회초리" 520
5279 4/30(목) 천정배 "호남 신당? 전국 정당으로 새정치와 경쟁" 531
5278 4/30(목) 김종훈 "뻔뻔 아베, 美엔 '깊은 참회', 韓엔 고작 '반성'" 497
5277 4/29(수) [행간] 여당 원내대표도 비판한 정부의 '외교무능' 466
5276 4/29(수) 유명우 前챔프 "파퀴아오 왼주먹, 메이웨더 눕힌다" 619
5275 4/29(수) 양승조 "광주 패배? 정권교체 험난.. 2석 이상 기대" 534
5274 4/29(수) 이군현 "호남 총리는 덕담.. 4석 전승 기대" 6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