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5281 4/30(목) "시장 유통 상괭이, 그물 쳐 잡고 혼획 위장 의심" 726
5280 4/30(목) 오신환 "관악 표심, 야권연대 새정치 원죄에 회초리" 520
5279 4/30(목) 천정배 "호남 신당? 전국 정당으로 새정치와 경쟁" 532
5278 4/30(목) 김종훈 "뻔뻔 아베, 美엔 '깊은 참회', 韓엔 고작 '반성'" 497
5277 4/29(수) [행간] 여당 원내대표도 비판한 정부의 '외교무능' 467
5276 4/29(수) 유명우 前챔프 "파퀴아오 왼주먹, 메이웨더 눕힌다" 619
5275 4/29(수) 양승조 "광주 패배? 정권교체 험난.. 2석 이상 기대" 534
5274 4/29(수) 이군현 "호남 총리는 덕담.. 4석 전승 기대" 625
5273 4/29(수) 아베시위 하버드생 "일부 日학생, 사과 필요없다며.." 836
5272 4/28(화) [행간] 셧다운제 무용지물로 만든 TV 게임광고 886
5271 4/28(화) "검사님 바꿔드릴게요" 경찰까지 속인 보이스피싱 795
5270 4/28(화) 野 "차벽, CCTV 지휘 사과없으면 경찰 수뇌부 거취도..." 1149
5269 4/28(화) 이기권 "해고요건 완화? 고용 불확실성 해소일 뿐" 603
5268 4/28(화) "아이유 술 광고, 청소년 음주 책임" vs "누가 따라 먹나?" 1280
5267 4/27(월) [행간] 미래학자 빰치는 김무성의 예지력 614
5266 4/27(월) "교통사고 돕던 故김정민, 의사자 되어 하늘서 웃길" 787
5265 4/27(월) "잠적 무기수 홍승만, 극단적 선택 가능성" 713
5264 4/27(월) 조희연 "판결 나오기 무섭게 직선제 폐지? 유지해야" 1353
5263 4/27(월) 네팔 교민 "두부 위에 있는 것처럼 땅 흔들려" 765
5262 4/24(금) [행간] 가짜 백수오 논란에 흔들린 주식시장 69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