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5253 4/23(목) "세월호 인양 외국업체와? 국내기술로 100%가능" 672
5252 4/22(수) [행간] 박용성의 페이스오프가 위험한 이유 731
5251 4/22(수) 신보라 "유명세로 쉽게 가수한다? 정말 어려웠는데.." 848
5250 4/22(수) 민노총 "기업에 해고면허권 주겠다? 24일 총파업" 626
5249 4/22(수) 김진태 "총리 도덕성? 간통한 황희 정승도 명재상" 945
5248 4/22(수) "대참사 지중해 난민, 선장 없는 묻지마 항해도.." 710
5247 4/21(화) [행간] 직장인에게 5월이 잔인한 달인 이유 451
5246 4/21(화) "조개구이 내던지고 갔더니..운명처럼 혈액형 맞아" 1085
5245 4/21(화) "미세먼지, 담배만큼 위험한 침묵의 살인자" 479
5244 4/21(화) 정청래 "레임덕? 데드덕 정권.. 이병기도 사퇴해야" 495
5243 4/21(화) "자칭 '완벽' 아이폰, 한국만 '완벽' 호갱" 453
5242 4/20(월) [행간] 국민의 5.6%가 보이지 않는 사회 1336
5241 4/20(월) '허셰프' 최현석 "박찬호 냉장고 열어보고파" 1107
5240 4/20(월) 안상수 "인천 빚? 부채도 자산" vs 신동근 "與 20년 허송" 654
5239 4/20(월) "눈물 마른 유족 눈에 캡사이신 장갑 문지른 경찰" 740
5238 4/17(금) [행간] 반기문 견제용 기획수사? 누구 말이 진실일까? 504
5237 4/17(금) "야생화 사랑법? 꽃과 눈을 마주보고 말해요" 880
5236 4/17(금) "분양가 상한제 폐지, 건설업계만 좋을 일 시켜" 578
5235 4/17(금) 이재오 "성완종 사태, 朴대통령은 강건너 불구경" 596
5234 4/17(금) "따귀는 기본, 얼굴에 침뱉고 성추행.. 동네북 역무원" 7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