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5233 4/16(목) “내 아들 동혁아, 천 개의 바람의 되었겠지?” 621
5232 4/16(목) [행간] 뇌물상자의 변천사 736
5231 4/16(목) 박재동 "세월호 아이들 건진다는 맘으로 그렸다" 953
5230 4/16(목) 이석태 "세월호 시행령, 수정 아닌 폐기돼야" 586
5229 4/16(목) 세월호 유족 "정부 사과없이 추모식에? 아이들 모욕" 744
5228 4/16(목) "세월호 침몰 이유, 아이들에게 설명 못해줘 괴로웠다" 931
5227 4/15(수) [행간] 위안부 교재에 '환향녀' 비유 담은 여성가족부 855
5226 4/15(수) 재난 로봇박사 한재권 "세월호만 생각하면 죄인.." 1165
5225 4/15(수) 방통위원장 “KBS 일베기자 채용, 경영진 권한” 1020
5224 4/15(수) 이상돈 "이완구, 朴 마지막 카드였는데.. 식물정부" 849
5223 4/15(수) "담배값 올렸더니, 담배회사만 6000억 챙겼다" 596
5222 4/14(화) [행간] 세 가지 키워드로 보는 세월호 1주기 654
5221 4/14(화) "백두산, 폭발 임박 아니다..폭발규모가 관건" 1161
5220 4/14(화) 김희정 "여성가족부 보다는 양성평등부" 872
5219 4/14(화) 홍문종 "화나면 죽을때 거짓말 하는 사람 있다더라" 1291
5218 4/14(화) 전병헌 "새누리, 당명 바꾸면 뭐하나? 차떼기 본색" 845
5217 4/13(월) [행간] 성완종 前회장의 '사라진 3시간' 665
5216 4/13(월) 윤무부 아들 "황새 아니었으면 태어나지도 못했다" 863
5215 4/13(월) 野 "리스트 오른 총리, 실장.. 공직자로서 이미 한계" 796
5214 4/13(월) 與 "이완구 거론한 성완종, 서운함 때문일 것" 68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