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| 번호 | 제목 | 조회 |
|---|---|---|
| 5213 | 4/13(월) "일본계 저축은행.. 무늬만 은행, 실체는 고리대금?" | 794 |
| 5212 | 4/10(금) [행간] 이완구 총리가 2층 경부고속도로 언급한 이유 | 772 |
| 5211 | 캐스팅, 울면서 배웠던 춤 덕분""> 4/10(금) 김규리 "<화장> 캐스팅, 울면서 배웠던 춤 덕분" | 824 |
| 5210 | 4/10(금) "86만원 없어 젖먹이와 함께 감옥 갈 처지였지만.." | 971 |
| 5209 | 4/10(금) 정병국 "기획수사 부메랑.. 김기춘, 허태열 수사해야" | 724 |
| 5208 | 4/10(금) "수원여대, 돈쌓아놓고도 3번째 황당모금" | 1110 |
| 5207 | 4/9(목) [행간] 추다르크 눈물의 의미 | 1061 |
| 5206 | 4/9(목) "모터쇼 진상들, 대포 카메라로 몰래 찰칵찰칵" | 784 |
| 5205 | 4/9(목) 충암고 피해학생 母 "말없어진 아들.. 교감 자격없어" | 783 |
| 5204 | 4/9(목) 與 김성태 "해고를 쉽게? 정부·경총이 양보해야" | 661 |
| 5203 | 4/9(목) 軍 "부하와 합의 후 성관계? 패가망신 처벌 검토" | 715 |
| 5202 | 4/8(수) [행간] 양승태 대법원장의 딜레마 | 591 |
| 5201 | 4/8(수) 강제규 "박근형, 윤여정 연기를 의심하다니.. 죄송" | 813 |
| 5200 | 4/8(수) "노인 무임승차, 감당안돼" vs "가난한 노인은 집에만?" | 1001 |
| 5199 | 4/8(수) 정두언 "의원 늘리자는 文, 진보정당 향한 추파" | 572 |
| 5198 | 4/8(수) 이노근 "애국 3법이 70년대 회귀? 살아보긴 했나?" | 1017 |
| 5197 | 4/7(화) [행간] 거짓광고가 넘쳐나는 대한민국 | 750 |
| 5196 | 4/7(화) "日, 수업시간에 '독도는 일본땅' 복창까지.." | 687 |
| 5195 | 4/7(화) 정태호 "후배 앞길 막는 정동영, 계파갈등 원조" | 664 |
| 5194 | 4/7(화) 황우여 "기여입학제, 등록금 인상? 국민저항 우려" | 628 |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