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5113 3/13(금) 컴백 '동작그만' 이상운 "곰팽이 이봉원, 실제로 냄새가.." 1426
5112 3/13(금) 변협 "김영란, 前대법관으로서 부적절한 판단" 841
5111 3/13(금) 서기호 "벤츠 여검사 사건은 조건있는 사랑" 963
5110 3/13(금) "해킹 원전자료 유출, 돈목적 아냐.. 내부자 소행 가능" 874
5109 3/12(목) [행간] 대한항공 여승무원은 왜 미국법원에 소송했을까? 1012
5108 3/12(목) 김호 "박주영, 아시아에선 통하는 축구천재" 819
5107 3/12(목) "조합장 선거, 돈봉투 받으려 밤새 불켜고 잠도 안자.." 1073
5106 3/12(목) 정병국 "흡수통일? 통준위 발족부터가 문제" 1080
5105 3/12(목) 굴뚝농성 이창근 "티볼리는 대박, 회사도 응답하라" 1712
5104 3/11(수) [행간] 썸타는 김영란법 수정 논의 1100
5103 3/11(수) "20년 단짝에서 친자매로, DNA 확인 후 폴짝폴짝" 1601
5102 3/11(수) 인요한 "美대사 위한 부채춤? 그렇게 요란 안 떨어도.." 1030
5101 3/11(수) 野 "홍준표, 서민가슴에 대못" vs 與 "무상급식, 재검토" 1789
5100 3/11(수) 세림이 아빠 "과태료 뿐인 세림이법, 또 아이 희생돼.." 1526
5099 3/10(화) [행간] 장관 인사청문회가 남긴 부끄러운 유산 993
5098 3/10(화) "내동생 손흥민, 호날두와 스페인 리그 뛰기 원해.." 1424
5097 3/10(화) 제주노루 포획 찬반 "노루보다 농민" vs "멸종위기" 1422
5096 3/10(화) 전병헌 "광주정신, 천정배 아닌 새정치 택할 것" 857
5095 3/10(화) "자동차 싹쓸이범, 경보음 막으려 유리창 통해.." 1231
5094 3/9(월) [행간] PC방에서도 보게 될지 모르는 새마을 운동 8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