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5078 3/4(수) [행간] 분리수거 논란이 박원순 시장에게 뼈아픈 이유 1046
5077 3/4(수) 부산시장 "내국인 출입가능 카지노, 법 개정 노력중" 709
5076 3/4(수) 이상민 "문제투성이 김영란법, 낙선운동 압박에.." 878
5075 3/4(수) "흡연가능 식당도 있어야" VS "실내는 무조건 금연" 1105
5074 3/4(수) KTX 패소 승무원 “1억 빚 파산, 가정 위해 이혼 고민” 1365
5073 3/3(화) [행간] 공천학살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정치권 898
5072 3/3(화) 스폰지밥 연기만 14년 성우 "유재석과 한때 한솥밥" 2620
5071 3/3(화) "5만 어린이집 전수조사했다? 누가 믿겠나" 1495
5070 3/3(화) 하태경 "논두렁시계 넘어가자? 국정원 개입 봐주기" 1121
5069 3/3(화) "양복, 한복처럼 양의사로.." vs "그럼 양정치, 양판사냐?" 1186
5068 3/2(월) [행간] 존재 가치 상실해가는 인권위원회 875
5067 3/2(월) 오승근 "'내나이가..' 김자옥이 꼭 부르라던 노래" 1396
5066 3/2(월) 나경원 "통일부 위상 강화 반드시 필요" 793
5065 3/2(월) 박지원 "이병호 국정원장 후보.. 강한 청문회할 것" 1039
5064 3/2(월) 전직 거마대학생 "한달 천만원 수입? 실상은 파산" 1318
5063 2/27(금) [행간] 있으나마나 한 통일부장관과 통일대박 994
5062 2/27(금) "오스카 시상식서 메릴 스트립도 한복 극찬" 2468
5061 2/27(금) "간통죄 없는 사회, 재산분할 혼전계약서 도입해야" 1706
5060 2/27(금) 심상정 "KTX 여승무원, 소송에 청춘 다 바쳤는데.." 1417
5059 2/27(금) 휴대폰 매장 앞에 서 있는 말, 이유를 아시나요? 176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