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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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53 2/25(수) [행간] 여성 대통령 시대에 여전히 홀대받는 여성들 896
5052 2/25(수) '연대 백수..' 현수막 주인공 "우릴 울리지 마세요" 2876
5051 2/25(수) 이상민 "김영란법, 쓸데없이 대상 넓혔다.. 원안대로" 1037
5050 2/25(수) "IS 태권도 시범, 제2의 김군 존재 가능성 있어" 945
5049 2/25(수) 아바타 침술 피해유족 "치료가장한 살인, 가정파괴" 1638
5048 2/24(화) [행간] 예비역 병장보다 병영현실 모르는 軍 1443
5047 2/24(화) "헌혈한 피만 28만ml, 내 별명은 헌혈대통령" 1647
5046 2/24(화) 이혜훈 "퉁퉁 불은 국수? 부동산법은 경제회생 묘약 아냐" 1533
5045 2/24(화) "국기게양률 2%, 심각" vs "국기게양? 國基문란부터" 1613
5044 2/24(화) "120만원 가위 산 미용실 인턴, 2천만원 물어낼 처지" 1651
5043 2/23(월) [행간] 흡연자들 세 번 분노케한 정치권 1107
5042 2/23(월) 이한근 "조폭 파이터? 손 씻고 격투기 후진 양성하겠다" 2697
5041 2/23(월) 박영선 "靑비서실장 또 70~80년대 분? 국정후퇴" 1030
5040 2/23(월) 정우택 "설 민심, 증세 찬성이 많아" 1190
5039 2/23(월) "전세가 미쳤다.. 2년마다 보는 공포영화" 1034
5038 2/17(화) [행간] 새정치는 왜 총리인준안 표결에 참여했을까? 1059
5037 2/17(화) 설 맞는 구제역 농가 "딸, 사위도 전화로 세배.." 1028
5036 2/17(화) 설 맞는 남극기지 "바다표범, 펭귄과 함께 떡국 먹어" 1443
5035 2/17(화) 헬스클럽 협동조합 "월 1-2만원 헬스? 먹튀 의심을.." 2073
5034 2/17(화) 설 맞는 용산 쪽방촌 "서울역 쪽 쳐다보지도 않아.." 149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