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5013 2/10(화) [행간] 황제사저 논란, 박원순을 위한 변론? 1322
5012 2/10(화) 11살 트롯신동 "할머니 팬 몰고다니며 100회째 봉사" 2055
5011 2/10(화) 이재정 교육감 "무상급식이 과다복지? 그게 국민 배신" 1178
5010 2/10(화) 與 "복지는 못사는 사람 위한 것, 보편 복지 안 돼" 1058
5009 2/10(화) 日혐한시위 "태극기, 차로 질질 끌고 다녀..조센징은 똥" 1219
5008 2/9(월) [행간] 돌아온 오세훈, 변하지 않은 오세훈 972
5007 2/9(월) 서장훈 "예능 늦둥이 유망주? 좀 이러다 지나갈 것" 1520
5006 2/9(월) 與 "이완구, 언론 존중" vs 野 "낙마 세 총리 후보 3종 세트" 1449
5005 2/9(월) 주승용 "새정치 분당 위기, 文대표 하기에 달려" 884
5004 2/6(금) [행간] 문희상 새정치 비대위원장의 셀프 칭찬 974
5003 2/6(금) 김장훈 "최민수와 콘서트, 상남자들 '케미' 선보일터" 1447
5002 2/6(금) '무소불위' 1117개 농협 조합장, 견제 세력이 없다 754
5001 2/6(금) 野 "복지 수준 확대 위해 선별적 복지 수용 可" 988
5000 2/6(금) 소금물 관장 "美 아토피환자, 호스빼달라 절규" 1955
4999 2/5(목) [행간] 박상옥 후보자 사과로 묻혀선 안 될 대법원 현주소 1154
4998 2/5(목) 희귀병 소녀가 살린 할머니 "제2의 삶, 평생 친손녀로.." 1423
4997 2/5(목) "신학기 대형교복업체 저가 횡포, 중소업체는 그로기 상태" 1018
4996 2/5(목) 朴 골프활성화 주문 "성난 민심 조롱" vs "내수성장 기여" 1159
4995 2/5(목) "日수산물 수입재개? 갑상선암 발병 체르노빌 수준" 1407
4994 2/4(수) [행간] 생일 떡으로 골프금지령 푼 박 대통령 10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