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| 번호 | 제목 | 조회 |
|---|---|---|
| 4893 | 1/7(수) [행간] 청와대 찌라시와 불법 사찰의 추억 | 794 |
| 4892 | 1/7(수) "구제역, 한국 토착가축병 전환 우려.. 초기 대응 헛점" | 1017 |
| 4891 | 1/7(수) "CCTV속 사냥개, 염소 50마리 물어뜯어 죽여.. 처참" | 1696 |
| 4890 | 1/7(수) 한의사 X-레이 사용 "한의사는 의사 아냐" VS "국민 원해" | 1554 |
| 4889 | 1/7(수) 與 심윤조 "대북삐라 살포, 허가제로 규제해야" | 597 |
| 4888 | 1/7(수) 구제역 농가 "백신, 주문해도 한달이나 걸리니.." | 694 |
| 4887 | 1/6(화) [행간] 학생 밀어내기에 나선 대학들 | 740 |
| 4886 | 1/6(화) 정다래 "메달 압박 무리한 훈련, 후배들에겐 그만.." | 1155 |
| 4885 | 1/6(화) "文과 단일화 후회? 安이 그런 말 한적 없다" | 1049 |
| 4884 | 1/6(화) 홍문종 “김무성, 여연 통해 총선 공천 좌우할 수도" | 906 |
| 4883 | 1/6(화) 오룡호 가족 "베링해 동생 생각에 눈 뒤집혀.." | 949 |
| 4882 | 1/5(월) [행간] 산으로 가고 있는 새정치연합 전당대회 | 970 |
| 4881 | 1/5(월) 이해인 수녀 "남에겐 봄바람처럼, 나에겐 서릿발처럼" | 1125 |
| 4880 | 1/5(월) 제2롯데 "카펫 찢어졌다고 무너지나?" vs "안전 근거 無" | 1795 |
| 4879 | 1/5(월) 문정인 "美 대북제재, 남북관계에 영향 없어" | 819 |
| 4878 | 1/5(월) 편의점 알바 "열정 페이? 폐기음식으로 끼니 때워.." | 1233 |
| 4877 | 1/2(금) 김대명 "모든 미생들, 버티고 이겨서 행복하길" | 1106 |
| 4876 | 1/2(금) 최문순 "평창 남북분산개최? 물 건너간 얘기" | 926 |
| 4875 | 1/2(금) 남경필 "2층버스, 3월 이전에 시행 여부 결정" | 672 |
| 4874 | 1/2(금) "담뱃값 인상 효과 시작됐다" vs "딱 6개월뿐" | 938 |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