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4902 1/9(금) "韓식용개 美 입양? 진실은 개 이용한 앵벌이" 1694
4901 1/9(금) 박찬종 "별장 성접대 무혐의? 연말 떨이식 수사" 1285
4900 1/9(금) "가위 던지고 부모님 욕까지.. 끔찍한 패션계 갑질" 1035
4899 1/8(목) [행간] 땅콩회항 사건이 남긴 4가지 숙제 927
4898 1/8(목) 김의성 "쌍용차 100만원 소송, 굴뚝이 특급호텔?" 1112
4897 1/8(목) 도로명 주소 1년 "국민 70%사용" VS "100년 지나도 안돼" 1149
4896 1/8(목) 이인영 "386의 마지막 기회, 단일화는 없다" 898
4895 1/8(목) “佛, 反이슬람 분노보다 언론 자유 옹호.. 감동" 1004
4894 1/8(목) 정부 "담뱃값, 계속 올려야 효과 있어" 964
4893 1/7(수) [행간] 청와대 찌라시와 불법 사찰의 추억 807
4892 1/7(수) "구제역, 한국 토착가축병 전환 우려.. 초기 대응 헛점" 1028
4891 1/7(수) "CCTV속 사냥개, 염소 50마리 물어뜯어 죽여.. 처참" 1704
4890 1/7(수) 한의사 X-레이 사용 "한의사는 의사 아냐" VS "국민 원해" 1564
4889 1/7(수) 與 심윤조 "대북삐라 살포, 허가제로 규제해야" 602
4888 1/7(수) 구제역 농가 "백신, 주문해도 한달이나 걸리니.." 706
4887 1/6(화) [행간] 학생 밀어내기에 나선 대학들 750
4886 1/6(화) 정다래 "메달 압박 무리한 훈련, 후배들에겐 그만.." 1166
4885 1/6(화) "文과 단일화 후회? 安이 그런 말 한적 없다" 1060
4884 1/6(화) 홍문종 “김무성, 여연 통해 총선 공천 좌우할 수도" 913
4883 1/6(화) 오룡호 가족 "베링해 동생 생각에 눈 뒤집혀.." 9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