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| 번호 | 제목 | 조회 |
|---|---|---|
| 4773 | 11/27(목) "개집 감금 장애인 시설, 공무원은 원장 감싸기" | 1110 |
| 4772 | 11/26(수) "나는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들어주는 남자" | 1399 |
| 4771 | 11/26(수) "불길 치솟는 美 퍼거슨시, 한인상점 8개 약탈당해" | 815 |
| 4770 | 11/26(수) 심상정 "단두대 규제혁명? 朴, 공포스럽다" | 999 |
| 4769 | 11/26(수) "농협, 2011년 해킹때도 변명 일관...무책임의 극치" | 1205 |
| 4768 | 11/25(화) "먹고난 그릇에 똥기저귀, 성인용품.. 너무하네요" | 1274 |
| 4767 | 11/25(화) 수능 창시자 "수능이 이렇게 망가질 줄이야..." | 1238 |
| 4766 | 11/25(화) 김태흠 "대기업 부장급 의원 세비, 그걸 깎자고?" | 989 |
| 4765 | 11/25(화) "정화조 밟았다 4m 추락, 날파리가 입과 코로.." | 1320 |
| 4764 | 11/24(월) "개울물 된 소양강.. 빙어축제, 고기잡이도 끝났다" | 1361 |
| 4763 | 11/24(월) 조정래 "수능 문제오류보다 교육지옥이 문제" | 1230 |
| 4762 | 11/24(월) 예산안 與 "밤새서 12월2일"vs 野 "꼼꼼히 12월9일" | 896 |
| 4761 | 11/24(월) "1억2천 빼낸 조직, 휴대폰 버튼 소리 노렸다" | 1391 |
| 4760 | 11/21(금) 레슬링이 한물 갔다고? 독도에서 한판 벌이겠다! | 1248 |
| 4759 | 11/21(금) "노숙인 유인 정신병원, 저항하면 코끼리 주사" | 1464 |
| 4758 | 11/21(금) 노영민 "0원 회수 자원외교..MB,국제기부했나?" | 1037 |
| 4757 | 11/21(금) C&M 고공농성 10일째 "살고싶어 올라왔다" | 1595 |
| 4756 | 11/20(목) 수능 영어 못푼 美 휘트니 "한국 고딩 불쌍해요" | 1670 |
| 4755 | 11/20(목) "中 관광객 제주도 렌터카 운전? 틀림없이 사고나" | 937 |
| 4754 | 11/20(목) "공무원 연금 합의기구? 딱한 야당" vs "오만한 여당" | 98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