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4318 6/16(월) "위안타증권 품에 안긴 동양, 수상하다" 1955
4317 6/16(월) 위안부 할머니 "문창극 총리? 목숨걸고 반대할 것" 1098
4316 6/16(월) 김태호 "'바보총리' 대신 부통령제 하자" 1035
4315 6/16(월) 고노담화 담당국장 "사전조율 없었다..아베 잔꾀" 1041
4314 6/13(금) 김장훈 "실종자 1명 남으면 진도에서 숙식할 것" 2323
4313 6/13(금) 박범계 "문창극, 전체맥락 보라고? 국민 무시하나" 1091
4312 6/13(금) 하태경 "문창극, 애국심 투철한 사람" 1806
4311 6/13(금) "축구대표팀, 처진 분위기 많이 회복" 889
4310 6/12(목) 강원래 "아들, 힘들땐 꿍따리샤바라 하거라" 1378
4309 6/12(목) 與 "교육감 직선제 폐지 vs 野 "졌다고 폐지하나" 1027
4308 6/12(목) 김성태 "문창극 발언, 아베도 아니고..사퇴해야" 1974
4307 6/12(목) 피해농민 "포도알만한 우박, 10센티 쌓여" 1233
4306 6/11(수) "타요버스 중단? 사실무근... 인기 여전해" 2157
4305 6/11(수) 與 "세월호 국조 당장해야" VS 野 "월드컵땐 안돼" 1069
4304 6/11(수) 세월호 유족 "재판보며 고문당하는 느낌" 1274
4303 6/11(수) "밀양 송전탑 강제철거, 탈의하며 항의하는 할머니도" 994
4302 처럼 컴퓨터와 사랑에 빠진다? 가능한 일""> 6/10(화) "영화처럼 컴퓨터와 사랑에 빠진다? 가능한 일" 1038
4301 6/10(화) 정부 "주간 장부 보자" VS 주유소 "우리가 범죄자냐" 1171
4300 6/10(화) 박영선 "대화록 유출이 무혐의? 적폐 검찰" 1477
4299 6/10(화) 김영우 "새누리당, 정치적 마마보이 정당" 12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