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4218 5/7(수)‘한공주’... 또 하나의 성폭력 영화가 아닙니다 1255
4217 5/7(수) 지하철 노조 "신호기 프로그램 오류 잦았다" 1254
4216 5/7(수) 김황식 "세월호 사고, 규제완화 탓으로 몰지 말라" 1329
4215 5/7(수) "현재 수색 수심 47미터, 잠수사들 제일 위험한 시기" 1442
4214 5/6(화) 음원시장, 이대로는 대중음악 枯死합니다 2256
4213 5/6(화) 세월호 피해자들 위한 법률지원에 나서다 1378
4212 5/6(화) 이혜훈 "김황식 발언, 친박 아니라는 증거" 1148
4211 5/5(월) 어린이날 특집토론- 아동학대, 이제는 멈춰야 2부 6368
4210 5/5(월) 어린이날 특집토론- 아동학대, 이제는 멈춰야 1부 2001
4209 5/2(금) 가리왕산, 5백년 원시림이 망가질 위기에 1226
4208 5/2(금) "기초연금, 소득아닌 물가연동은 독소조항" 951
4207 5/2(금) 김영환 "세월호, 야당의 침묵 끝낼 때가 됐다" 1412
4206 5/2(금) 세월호 알바父 "19살 현우 죽음도 기억해주세요" 1683
4205 5/1(목) 강제낙태-단종수술 한센인들에 국가배상 판결 1212
4204 5/1(목) "침몰한 화물 손해만 10억..하소연도 못해요" 1575
4203 5/1(목) 진성준 "해경 통제로 허비한 6시간, 그때만 들어갔어도.." 1083
4202 4/30(수) 다국적기업의 횡포, ‘갭‘이란 단어는 GAP만 쓴다? 1143
4201 4/30(수) 이철우 "朴대통령, 유족이 '그만'할때까지 사과하라" 2080
4200 4/30(수) 노회찬 "朴 대통령, 선장 아닌 선주 같아" 1486
4199 4/30(수) 유가족 "朴대통령 분향 보면서..아, 이건 아니다" 109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