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| 번호 | 제목 | 조회 |
|---|---|---|
| 4073 | 3/3(월) 애니메이션 "우리별 일호와 얼룩소" 장형윤 감독 | 884 |
| 4072 | 3/3(월) 송호창 "김성식, 윤여준도 같이 힘 모을것" | 1089 |
| 4071 | 3/3(월) 정몽준 "시장임기 꼭 채울것.. 대권꿈 버린건 아냐 | 946 |
| 4070 | 2/28(금) 박태우 "게임에 빠져 지내다 '게임박사' 됐어요" | 1076 |
| 4069 | 2/28(금) 김기식 "문재인 손학규, 지방선거 전진배치해야" | 800 |
| 4068 | 2/28(금) 심상정 "中 동해표기 손놓은 외교부... 뭐하나" | 785 |
| 4067 | 2/28(금) 김성태 "문대성 복당? 꾀를 내도 죽을 꾀만 낸다" | 913 |
| 4066 | 2/27(목) 이상은 "나를 위한 응원가, 새 앨범에 담았어요" | 673 |
| 4065 | 2/27(목) 박은선 "아직도 불면증 시달려..꿈은 태극마크" | 916 |
| 4064 | 2/27(목) 정청래 "간첩 증거조작, 목적은 박원순 낙선" | 756 |
| 4063 | 2/26(수) 서민 교수 "3.5미터 기생충, 알고보면 순한 친구" | 1709 |
| 4062 | 2/26(수) "초미세먼지 날려보낸 중국, 인정도 반성도 안해" | 1278 |
| 4061 | 2/26(수) 박원순 "말로만 서민? 정몽준 발언은 시민모독" | 3109 |
| 4060 | 2/25(화) 안재우 "1인 2~3역, 흥미진진한 복화술의 세계" | 931 |
| 4059 | 2/25(화) 정동영 "김상곤, 박원순때처럼 나서라" | 1018 |
| 4058 | 2/25(화) 김성식 "민주당, 공천 유지땐 정책공조 깨는것" | 961 |
| 4057 | 2/24(월) 박승희 "안현수 오빠와 어색하지 않아요" | 1371 |
| 4056 | 2/24(월) 최문순 "평창올림픽 남북단일팀 얼마든지 가능" | 798 |
| 4055 | 2/24(월) 이혜훈 "김황식, 정몽준의 결단력... 답답하다" | 944 |
| 4054 | 2/21(금) 막노동 뛰며 의대합격 "할머니 사랑 갚을래요 | 2169 |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