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4053 2/21(금) 美입양아 사망사건 "의식잃은 현수, 왜 목욕시켰나" 3305
4052 2/21(금) 방상아 "판정 의혹, IOC 제소 할수는 있지만..." 1581
4051 2/20(목) "두 살때 헤어진 북쪽 딸, 손만 잡아도 딱 알지" 627
4050 2/20(목) 與 "간첩조작, 국민 관심없어" vs 野 "국기 뒤흔든 사건" 1134
4049 2/19(수) 소치 동계 올림픽 화제의 종목, 컬링 647
4048 2/19(수) 부산외대 유가족 "답사만 잘 했어도 취소됐을 OT" 935
4047 2/19(수) 이만기 "김해시장 선거, 뒤집기 한판으로 승부" 1079
4046 2/19(수) 노회찬 "박원순 시장 재선되는 것이 새정치" 1358
4045 2/18(화) 새누리당 "이석기 신속 제명" vs 통진당 "황당판결" 642
4044 2/18(화) 조원철 교수 "경주 참사 리조트, 서까래만 딱봐도 날림" 1431
4043 2/17(월) 이자람 "저 혼자 스타되면 무슨 소용이겠어요" 803
4042 2/17(월) 안기원 "일부 한국선수, 러시아行 타진해 와" 6534
4041 2/17(월) "폭탄테러 시나이반도, 유럽인은 안가는 곳" 794
4040 2/14(금) 박승희 母 "삼남매 뒷바라지에 늘 마이너스 통장" 1702
4039 2/14(금) 연예기획자의 고백 "노출 비난에도 수익은 수 백배" 1160
4038 2/14(금) 심재철 "당주류, 朴心 내세워 호가호위" 692
4037 2/13(목) 파킹찬스(박찬욱, 박찬경 감독) ‘우리의 영화, 서울‘ 736
4036 2/13(목) 제갈성렬 "형, 나 이규혁이야! 떨지말고 봐" 551
4035 2/13(목) 2.11 휴대폰 대란 경험자 "새벽 3시에 400m 줄 서보니..." 3495
4034 2/12(수) 김덕수 "일렉트릭 사물놀이로 제2의 하여가 탄생" 5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