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4058 2/25(화) 김성식 "민주당, 공천 유지땐 정책공조 깨는것" 966
4057 2/24(월) 박승희 "안현수 오빠와 어색하지 않아요" 1377
4056 2/24(월) 최문순 "평창올림픽 남북단일팀 얼마든지 가능" 802
4055 2/24(월) 이혜훈 "김황식, 정몽준의 결단력... 답답하다" 952
4054 2/21(금) 막노동 뛰며 의대합격 "할머니 사랑 갚을래요 2173
4053 2/21(금) 美입양아 사망사건 "의식잃은 현수, 왜 목욕시켰나" 3309
4052 2/21(금) 방상아 "판정 의혹, IOC 제소 할수는 있지만..." 1586
4051 2/20(목) "두 살때 헤어진 북쪽 딸, 손만 잡아도 딱 알지" 635
4050 2/20(목) 與 "간첩조작, 국민 관심없어" vs 野 "국기 뒤흔든 사건" 1144
4049 2/19(수) 소치 동계 올림픽 화제의 종목, 컬링 655
4048 2/19(수) 부산외대 유가족 "답사만 잘 했어도 취소됐을 OT" 944
4047 2/19(수) 이만기 "김해시장 선거, 뒤집기 한판으로 승부" 1085
4046 2/19(수) 노회찬 "박원순 시장 재선되는 것이 새정치" 1362
4045 2/18(화) 새누리당 "이석기 신속 제명" vs 통진당 "황당판결" 650
4044 2/18(화) 조원철 교수 "경주 참사 리조트, 서까래만 딱봐도 날림" 1434
4043 2/17(월) 이자람 "저 혼자 스타되면 무슨 소용이겠어요" 807
4042 2/17(월) 안기원 "일부 한국선수, 러시아行 타진해 와" 6537
4041 2/17(월) "폭탄테러 시나이반도, 유럽인은 안가는 곳" 798
4040 2/14(금) 박승희 母 "삼남매 뒷바라지에 늘 마이너스 통장" 1706
4039 2/14(금) 연예기획자의 고백 "노출 비난에도 수익은 수 백배" 116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