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3953 1/3(금) 성관계로 퇴학 육사생도 "내인생은...." 1476
3952 1/3(금) 안희정 " 안철수 신당행은 소설, 연대는 필수" 1675
3951 1/2(목) "제주 해녀문화,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" 1030
3950 1/2(목) 박영선 "朴 대통령, 외촉법 맞토론 하시죠" 1549
3949 1/2(목) 문용린 "두발 규제.. 단정한 용모는 교육의 본질" 1111
3948 1/1(수) 빈소년합창단 첫 女지휘자 "천사들과 사냐구요?" 1007
3947 1/1(수) '루지' 김동현 "하루 16시간 훈련, 소치를 꿈꾼다" 1069
3946 1/1(수) "정세균 "쪽지예산은 엄연한 불법, 진상규명 해야" 706
3945 1/1(수) "독도에 2014년 희망의 새해가 떠올랐습니다" 605
3944 12/31(화) "제야의 종 타종식에 참석하는 사람들" 952
3943 12/31(화) "국회 철도산업발전소위, 활동방향은" 675
3942 12/30(월) 레고의 아성 깨트린 토종 장난감 캐릭터 또봇 1718
3941 12/30(월) 진성준 "희망준비금은 조삼모사.. 우린 또 속았다" 955
3940 12/30(월) 이상돈 "공공부문 개혁 핵심은 나라망친 국토부" 1569
3939 12/27(금) 추미애 "안철수, 못난이 경쟁말고 영남으로 가라" 1423
3938 12/27(금) "미국 믿고 교만한 아베... 그가 잃은 것은?" 801
3937 12/27(금) 김명환 "국회가 철도논의에 나서면 파업풀겠다" 904
3936 12/26(목) 최초 女행장 권선주 "슈퍼맘 30년, 꿈만 바라봤다" 1093
3935 12/26(목) 의붓아들까지 골절치기..잔인한 산재사기범" 1101
3934 12/26(목) 이철 "정부발표 직후 인터뷰 줄줄이 취소...황당" 12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