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3938 12/27(금) "미국 믿고 교만한 아베... 그가 잃은 것은?" 804
3937 12/27(금) 김명환 "국회가 철도논의에 나서면 파업풀겠다" 907
3936 12/26(목) 최초 女행장 권선주 "슈퍼맘 30년, 꿈만 바라봤다" 1095
3935 12/26(목) 의붓아들까지 골절치기..잔인한 산재사기범" 1103
3934 12/26(목) 이철 "정부발표 직후 인터뷰 줄줄이 취소...황당" 1237
3933 12/25(수) 폐지모아 매달 기부하는 ‘기부천사 할머니’ 778
3932 12/25(수) 섬마을과 팔레스타인 작은 교회의 크리스마스 896
3931 12/25(수) 국회에서 함께 부르는 캐럴, 어떨까요? 810
3930 12/24(화) 박종환 감독 "스마트한 홍명보, 무조건 16강 간다" 1009
3929 12/24(화) "법원, 자살자 심리적 부검 왜 인정했나?" 858
3928 12/24(화) 서기호 "'6.15는 뒷돈회담' 문건 지시자는 원세훈 792
3927 12/23(월) 육영수 교수 "올해의 사자성어 '도행역시' 이유는.." 1301
3926 12/23(월) 與 "민영화 안한다니까" vs 野 "공약 다 깨놓고" 1110
3925 12/23(월) 민주노총 "철도 집행부 없다고 경찰에 분명히 통보" 2326
3924 12/20(금) '전두환 미술품' 100% 완판 경매사의 이야기 1197
3923 12/20(금) '안녕' 대자보, 보수 VS 진보 대학생 입장은? 1478
3922 12/20(금) 이동관 "댓글 사건 MB와 무관... 때되면 입장낼것" 1342
3921 12/19(목) 김주호 "태권도 사범을 꿈꾸는 시각장애인" 1429
3920 12/19(목) 우원식 "朴정부 1년, F학점 주고 싶지만..." 1134
3919 12/19(목) 이혜훈 "朴 대통령이 불통? 악플도 외우는데..." 17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