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3913 12/17(화) 자해소동 의협회장 "양심과 싸우기 싫었다" 2583
3912 12/16(월) '집으로 가는 길' 실제 주인공 "제2의 장미정 없어야" 4061
3911 12/16(월) 하태경 "팩트 왜곡 대자보" VS 장하나 "본질을 보라" 1730
3910 12/16(월) 최연혜 "지하철 사망사고 애통..파업이 부른 화" 1128
3909 12/13(금) 지소연 "첼시와 협상 잘 되는중...꼭 가고 싶다" 1119
3908 12/13(금) 대북심리전 논란 "국정원 고유임무" vs "절대 못맡겨" 963
3907 12/13(금) "장성택 즉결처형, 화근을 한 번에 뽑겠단 계산" 1084
3906 12/12(목) 92세 '소녀시인' "산새하고는 친구, 달님하고는 애인" 1264
3905 12/12(목) "양손에 주문 전화...단속 비웃는 효도라디오" 4793
3904 12/12(목) "철도간 비교경쟁 유도" VS "말장난일뿐" 1589
3903 12/11(수) "김연아 올리브그린 의상, 환상적인 좋은색" 1400
3902 12/11(수) 손수조 "장하나, 민주당 청년의 대표적 실패사례" 1067
3901 12/11(수) 교과서엔 자랑스런 내용 넣자 vs 그게 바로 日 논리 1320
3900 12/10(화) "악성사기범 검거비결? 느낌 아니까~" 959
3899 12/10(화) 김근식 "장성택 숙청장면공개, 김정은의 리더십 스타일 반영" 1042
3898 12/10(화) 양승조 "제명 할테면 하라..사과 생각 없다" 1953
3897 12/9(월) 성우 김승준 "드라마를 목소리로 보여드려요" 2199
3896 12/9(월) "철도판 4대강 사업" vs "건전한 경쟁위한것" 1265
3895 12/9(월) 김효석 "신당, 구멍가게 될지 정치판 흔들지 두고보라" 1123
3894 12/6(금) 호랑이 사육사 가족 "인사비리 제보 쏟아져" 15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