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3918 12/18(수) 김선기 형사 "절도범 부부에 '할머니부터 검사까지' 온정" 1491
3917 12/18(수) 김광진 "사이버사령관 컴퓨터서 靑 보고서 나왔다" 5673
3916 12/18(수) 원유철 "北, 핵실험 언제든 가능한 상황" 901
3915 12/17(화) 자선냄비 거액기부 노신사 "첫 눈에 알아봤죠" 1141
3914 12/17(화) 세계지리 소송학생 "체념을 배웠습니다" 1546
3913 12/17(화) 자해소동 의협회장 "양심과 싸우기 싫었다" 2587
3912 12/16(월) '집으로 가는 길' 실제 주인공 "제2의 장미정 없어야" 4066
3911 12/16(월) 하태경 "팩트 왜곡 대자보" VS 장하나 "본질을 보라" 1732
3910 12/16(월) 최연혜 "지하철 사망사고 애통..파업이 부른 화" 1131
3909 12/13(금) 지소연 "첼시와 협상 잘 되는중...꼭 가고 싶다" 1122
3908 12/13(금) 대북심리전 논란 "국정원 고유임무" vs "절대 못맡겨" 966
3907 12/13(금) "장성택 즉결처형, 화근을 한 번에 뽑겠단 계산" 1089
3906 12/12(목) 92세 '소녀시인' "산새하고는 친구, 달님하고는 애인" 1269
3905 12/12(목) "양손에 주문 전화...단속 비웃는 효도라디오" 4797
3904 12/12(목) "철도간 비교경쟁 유도" VS "말장난일뿐" 1594
3903 12/11(수) "김연아 올리브그린 의상, 환상적인 좋은색" 1406
3902 12/11(수) 손수조 "장하나, 민주당 청년의 대표적 실패사례" 1071
3901 12/11(수) 교과서엔 자랑스런 내용 넣자 vs 그게 바로 日 논리 1322
3900 12/10(화) "악성사기범 검거비결? 느낌 아니까~" 963
3899 12/10(화) 김근식 "장성택 숙청장면공개, 김정은의 리더십 스타일 반영" 10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