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3590 |
7/15(월) 김동찬 뉴욕시민사회센터 "호리퍽? 깡패들 용어..美 지금 여론재판중"
|
5774 |
| 3589 |
7/15(월)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 "막말 보라, 이래서 새누리가 10년 더해야"
|
1281 |
| 3588 |
7/12(금) 임정혁 성교육전문가 “알몸찍어 팔고 거래중개하는 초등학생들”
|
11059 |
| 3587 |
7/12(금) 민주당 이석현 의원 "4대강 국정조사 필수,MB 출석 당연"
|
1361 |
| 3586 |
7/12(금) 조해진 새누리당 의원 "MB,대운하 원하는 후세 배려했을뿐"
|
1146 |
| 3585 |
7/11(목) 차유람 "당구 권한 父 실력은 80, 당구는 내운명"
|
1452 |
| 3584 |
7/11(목) 이윤호 동국대 교수 "용인 살인, 사이코패스 아닌 소시오패스"
|
1624 |
| 3583 |
7/11(목)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 "홍준표,친박이 핍박? 불쾌..징계도 고려"
|
1014 |
| 3582 |
7/10(수) 김현 민주당 의원 "동반사퇴? 우리가 새누리당 거수기인가"
|
1310 |
| 3581 |
7/10(수) 김성건 서울시 팀장 “단지당 평균 15개 비리..아파트 관리비가 줄줄샌다”
|
998 |
| 3580 |
7/10(수)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 "김현,진선미 두려워서? 기막힌다"
|
1195 |
| 3579 |
7/9(화) 이광종 U-20 대표팀감독 "AG,올림픽 감독? 기분좋은 제안"
|
775 |
| 3578 |
7/9(화) 이상돈 前중앙대 교수 "셀프개혁? 국정원에만 맡길일 아냐"
|
1231 |
| 3577 |
7/9(화) 이윤혜 최고선임승무원, 국토부 장만희 과장 이윤혜 "아기는 괜찮아요? 무사해요
|
1821 |
| 3576 |
7/8(월) 유창경 인하대 교수 "아시아나 궤적 직접 분석해보니 의문의 급감속"
|
1356 |
| 3575 |
7/8(월) 김현 민주당 의원 "국정조사 특위에서 빠지는 일 결코 없다"
|
715 |
| 3574 |
7/8(월) 정윤수 스포츠평론가 "기성용 징계? 축구협회는 잘못없나!"
|
1077 |
| 3573 |
7/8(월) 아시아나 탑승객 "15개월 아기안고 추락, 아기띠가 살렸다"
|
2325 |
| 3572 |
7/5(금) 김창호 대장 "히말라야 14좌 무산소 완등.. 산소통은 山모독”
|
1716 |
| 3571 |
7/5(금) 진성준 민주당 의원 "기획사대표 연예병사, 軍서 회사결재도"
|
14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