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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20(월) 조국 서울대 교수 "종편의 5.18 왜곡보도는 정치포르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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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20(월) 이상돈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"국정원 문건,MB정권 전체 심판대올릴 사안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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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17(금) 이태형 충남대 교수 "태양 흑점 폭발, 원전도 위험하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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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17(금) 김혜정 영남대 로스쿨 교수 "부부강간죄 성립, 당연한 결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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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17(금) 김현철 전여의도연구소 부소장 "朴대통령 참석해야 국민대통합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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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16(목) 유홍준 명지대 교수 "문화유산답사기 20돌. 아이돌 역사의식, 심각한 문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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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16(목) 주진우 시사인 기자 "난 무죄 확신...하지만 법정에선 유죄 확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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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16(목) 최경환,전병헌 여야 신임 원내대표 "與 신중 vs 野 6월 통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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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15(수) 재즈가수 말로 "북한산초등학교 합창단 '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'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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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15(수) 금태섭 변호사 "10월 재보선위해 '제2의 안철수' 찾을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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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15(수) 박지원 민주당 의원 "윤창중 음모론, 인턴여성에 2차 피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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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14(화) 이용덕 층간소음 방화목격자, 김영성 대리 "창문 매달린 여성 구했지만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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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14(화) 현대제철 유가족(익명),민주당 장하나 의원 "가난해서 미안하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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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14(화) 강지원 변호사 "인턴여성 국내 신고땐 尹 최대 징역4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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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13(월) 김인식 kbo 기술위원장 “내가 키운 류현진, 큰 일 낼줄 알았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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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13(월) 김호연 어린이집비리고발상담센터장 "어린이집에 학부모 블랙리스트가 돌고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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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13(월) 전병헌 민주당 의원 "긴장풀린 靑, 수행단인지 진상단인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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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10(금) 박병준 프로듀서 "조용필 19집 뒷얘기 '알고보면 그도 외로운 남자'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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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10(금) 김동석 뉴욕시민참여센터 이사 "윤창중 사건, 화나고 망신스럽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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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10(금) 이창섭 대리점주 "진정한 사과하라", 최경철 남양유업 본부장 "전국 돌겠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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