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3413 |
4/22(월) 이용섭 민주통합당 의원 "김한길 대선패배 책임 매우 크다"
|
1032 |
| 3412 |
4/22(월) 김동찬 뉴욕시민참여센터 대표 "보스턴 테러 용의자 체포"
|
505 |
| 3411 |
4/19(금) 이원효 전 서울대공원장 "동물이 행복해야 관람객도 행복하다"
|
1223 |
| 3410 |
4/19(금) 표창원 前 경찰대 교수 "댓글녀 수사, 정권 눈치봤다면 타락한 경찰"
|
1438 |
| 3409 |
4/19(금) 김한길 민주통합당 의원 "대선 협력 안했다고? 역할 차단 당했다"
|
740 |
| 3408 |
4/18(목) 황금녀씨 "제주 할머니가 제주어로 쓴 동시"
|
1023 |
| 3407 |
4/18(목) 정태흥 통합진보당 노원병후보 "안철수 오락가락, 뜨악하다"
|
604 |
| 3406 |
4/18(목) 유광의 항공대 교수 "밀입국 중국인들, 어떻게 항공기 천장 들어갔나"
|
900 |
| 3405 |
4/18(목) 강수동 민주노총 진주지부장 "홍준표지사님, 그만 내려놓으세요"
|
683 |
| 3404 |
4/17(수) 허태정 유성구청장 "13연패 한화 이글스 첫승 거두던 날"
|
574 |
| 3403 |
4/17(수) 신의진 새누리당 의원 "엄마 가산점제와 군 가산점제 모두 찬성"
|
1173 |
| 3402 |
4/17(수) 김동찬 뉴욕시민참여센터대표 "알 수 없는 적에 대한 공포, 911이후 최대"
|
630 |
| 3401 |
4/16(화) 이주선 단장(가수 싸이 안무팀) "싸이의 댄스, 또다시 돌풍"
|
1019 |
| 3400 |
4/16(화)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"장애인 울리는 등급제 폐지해야 한다"
|
965 |
| 3399 |
4/16(화) 우원식 원내수석부대표 "윤진숙, 무슨 머리가 하루종일 하얘지나"
|
1375 |
| 3398 |
4/16(화) 이태기 씨 "폭발현장 눈앞 목격 한인-보스턴 올스톱 됐어요"
|
782 |
| 3397 |
4/15(월) 민훈기 해설위원 "타자 류현진, 2할대 타율에 홈런 포부도 밝혀"
|
685 |
| 3396 |
4/15(월) 김득숙 씨, 이진상 경주지사장 "둑 터진 저수지, 속 터진 주민들“
|
707 |
| 3395 |
4/15(월) 김용익 민주통합당 의원 "날치기 지시 '홍준표 청문회' 열겠다"
|
780 |
| 3394 |
4/12(금) 클레이튼 진 빌보드 코리아 대표 "싸이 젠틀맨, 빌보드 1위 가능할 듯"
|
256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