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3018 10/18(목) 정훈 전 유도 대표팀 감독 "2012 대한민국 최고의 체육지도자" 641
3017 10/18(목) 윤희웅 조사분석실장 "대선 3자구도 갈 경우의 수" 1136
3016 10/18(목) 강홍석(남해 어민), 김좌관 교수 "남해 적조, 핵폭탄 터진 듯" 1195
3015 10/17(수) 강용주 센터장 "국가폭력 피해자 치유 위한 트라우마센터 엽니다" 634
3014 10/17(수) 이철호씨 "호출귀순 당사자가 본 軍경계, 5분 기다리라뇨?" 2980
3013 10/17(수) 박영선 법사위원장 "특검, 뒤통수 맞았다" 1787
3012 10/16(화) 이춘표 대한배구협회전무 "김연경 사태에 대한 협회 입장" 1697
3011 10/16(화) 김효석 전 의원 "文-安, 총선 꼴 나기전에 통합해야" 663
3010 10/16(화) 김영우씨(故 김지태씨 유족) "박근혜 모르쇠, 부모님 욕보이는 일" 1486
3009 10/15(월) 박기준 옹 "99세 할아버지 최고령 운전면허 따다" 742
3008 10/15(월) 김강헌씨(코이카 단원 유족) "현충원 안장, 심의라도 해주오" 870
3007 10/15(월)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"정수장학회, 필요하다면 박근혜도 증인채택" 930
3006 10/12(금) 김연경 배구선수 "터키로 귀화? 난 대한민국을 사랑한다" 1863
3005 10/12(금) 임태훈 소장 "노크 귀순 빈번, 속옷 벗어 백기 흔들어도 몰라" 1204
3004 10/12(금) 이태진 국사편찬위원장 "국사편찬위에 뉴라이트 한 사람도 없다" 1108
3003 10/11(목) 송중택 시각장애인 바둑기사 "모든 수를 암기해서 손끝으로 두는 바둑" 701
3002 10/11(목) 윤희웅 한국사회여론연구소 "들쭉날쭉 여론조사, 오차인가 조작인가" 703
3001 10/11(목) 조국 교수 "공동정치혁신위 - 책임총리제, 단일화 열쇠" 919
3000 10/10(수) 김응룡 한화 이글스 신임감독 "박찬호, 마무리 투수로 기용할 것" 2960
2999 10/10(수) 이상민 의원 "독재도 때에따라 필요?국사편찬위원장 위험해" 12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