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2978 |
10/1(월) 김도읍 의원, 김관영 의원 "초선들이 전하는 고향민심"
|
1307 |
| 2977 |
10/1(월) 구미 박명석 이장 "소들은 침흘리고 농작물 다 말라죽어"
|
1280 |
| 2976 |
9/28(금) 편해문 놀이운동가 "학교폭력 게임중독은 놀이 실종 탓"
|
1790 |
| 2975 |
9/28(금) 장하성 고려대교수 "안철수와 세상 바꿀 준비됐다"
|
1031 |
| 2974 |
9/28(금) 이해찬 민주당 대표 "단일화 조건, 安 입당하거나 창당하라"
|
960 |
| 2973 |
9/27(목) 팝컬럼니스트 DJ 김광한 "싸이 빌보드 2위, 금메달 20개 효과"
|
1040 |
| 2972 |
9/27(목) 하숙정 씨, 강규혁 위원장 "백화점, 명절 이틀 연휴 보장하라"
|
1118 |
| 2971 |
9/27(목) 강지원 후보 "묻지마 단일화는 없다"
|
1305 |
| 2970 |
9/26(수) 박소연 선수(주니어그랑프리 은메달) "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대하세요"
|
1168 |
| 2969 |
9/26(수) 송성영대표, 임옥상 소장 "김연아 동상, 예술적 수준 엄청 떨어져"
|
1244 |
| 2968 |
9/26(수) 김형태 서울시의회 교육의원 "특권층이 기를 쓰고 외국인학교 넣는 3가지이유"
|
1283 |
| 2967 |
9/25(화) 양효진 서울대공원 동물큐레이터 "한국의 제인구달이라 불리는 사람"
|
1707 |
| 2966 |
9/25(화) 윤희웅 조사분석실장 "부산 민심, 2002년보다 더 출렁"
|
1585 |
| 2965 |
9/25(화) 이정현 새누리당 공보단장 "민혁당? 긴장해서 말 꼬인것, 정쟁화 너무해"
|
1274 |
| 2964 |
9/24(월) 김승일 씨(뭇골시장 분식점 운영) "대선주자 단골방문 코스는 재래시장"
|
995 |
| 2963 |
9/24(월) 김진숙 지도위원 "용광로 참사, 10만원짜리 안전대만 쳤어도"
|
1086 |
| 2962 |
9/24(월) [투표시간 연장] 우원식 "2시간은 늘려야" vs 박성효 "시간 보다 성의"
|
1553 |
| 2961 |
9/21(금) 정미영 송파서 경장 "출근길, 지하철 성추행범과의 한판승부"
|
2346 |
| 2960 |
9/21(금) 이승규 관세청 서기관 "신종마약이 넘쳐나고 있다"
|
1582 |
| 2959 |
9/21(금) 심상정 의원(무소속) "기술유출 고의부도 하극상...쌍용차청문회 해보니"
|
149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