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2013 |
5/26(목) 립싱크금지법 발의, 이명수 의원 "오해가 많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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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1 |
| 2012 |
5/26(목) 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"연기금 주주권 꼭 실시,靑은 중립 지킬 사안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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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7 |
| 2011 |
5/25(수) 축구선수 기성용 "바르샤에서 뛰고 싶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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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4 |
| 2010 |
5/25(수) 박영선 민주당 신임 정책위의장 "반드시 낙마시킬 후보 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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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9 |
| 2009 |
5/24(화) 윤항기 목사 "윤복희보다 임재범 곡 더 감동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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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2 |
| 2008 |
5/25(화)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 "박근혜, 등록금문제 근본대책 구상중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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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5 |
| 2007 |
5/23(월) 배우 김여진 "국민은 강력한 소통의 무기 가졌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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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4 |
| 2006 |
5/23(월) 김경수 봉하재단 사무국장 "盧 2주기 - 권여사, 바위 쪽은 아직도 못 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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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6 |
| 2005 |
5/23(월) 고엽제 불안 칠곡 주민 "지하수로 농사, 고추농사 해도되나 착잡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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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1 |
| 2004 |
5/20(금)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 "메가뱅크, 위험도 메가톤급인데 왜 추진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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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1 |
| 2003 |
5/20(금) 이종현 서울시 대변인 "뉴타운공약, 민주당 대표급 의원들도 내세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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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7 |
| 2002 |
5/19(목) 독일 상파울리 입단, 김병연 군 "손흥민 형과 같이 뛰고 싶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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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0 |
| 2001 |
5/19(목) 차명진 한나라당 의원 "이재오, 당청 가교역할 잘할 수 있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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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3 |
| 2000 |
5/19(목) 장정욱 교수(원전전문가) "日 원전피해, 체르노빌 넘어설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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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1 |
| 1999 |
5/18(수) 이한호 전 공군 참모총장 "합참의장 36명 중 35명이 육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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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4 |
| 1998 |
5/18(수) 정태근 한나라당 의원 "이재오 너무 치우쳤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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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7 |
| 1997 |
5/17(화) 정성환 가천의대 교수 속기 "미확인 폐질환, 임산부 특이 발생 아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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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4 |
| 1996 |
5/17(화)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 "과학벨트 선정, 과학자 정치권 들러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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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0 |
| 1995 |
5/16(월) 최규성 민주당 의원 "정권 바뀌면, LH 이전 무효화 할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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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8 |
| 1994 |
5/16(월) 김영진 민주당 의원 "과학벨트, 新보수대연합用 정치상품 전락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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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