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978 |
5/4(수)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"대통합 커녕 야권연대조차 무너질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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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1 |
| 1977 |
5/3(화) 이진복 한나라당 의원 "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, 나도 뉴스 보고 알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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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8 |
| 1976 |
5/3(화) 한나라당 이병석 의원 "박근혜 이재오 공동대표? 만사해결책 아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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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3 |
| 1975 |
5/2(월) 민주당 강봉균 의원 "참여당, 노무현 정신 공유한다면 민주당과 합당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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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1 |
| 1974 |
5/2(월) 이경재 한나라당 의원 "친이주류, 박근혜 얼굴마담 내세워선 안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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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2 |
| 1973 |
4/29(금) 최문순 강원도지사 "김미화, 명백한 압력받아 떠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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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5 |
| 1972 |
4/29(금) 민본21 김성식 한나라당 의원 "젊고 미래지향적 지도부 공감대 확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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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3 |
| 1971 |
4/28(목)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 "당지도부, 선거 패배 책임지겠다는 각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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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2 |
| 1970 |
4/28(목) 순천 국회의원, 김선동 민주노동당 당선자 "호남, 진보정치 기관차될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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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7 |
| 1969 |
4/28(목)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 "유시민, 민주당과 통합 결단 내려야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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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6 |
| 1968 |
4/27(수) 민주당 주승용 의원 "건보료 발표시기, 선거 앞두고 청와대와 협의했을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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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0 |
| 1967 |
4/27(수) 경총 이호성 상무 "연기금 대기업 견제? KT, 포스코 공기업 회귀우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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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6 |
| 1966 |
4/26(화) 중앙선관위 신우용 서기관 "노무현 전 대통령도 사적 발언한 적 있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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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4 |
| 1965 |
4/26(화)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"불법선거운동논란 이재오, 거취 생각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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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2 |
| 1964 |
4/25(월) 송호준 철도노조 정책실장 "정원감축이 더이상 축소되어서는 안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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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1 |
| 1963 |
4/25(월)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 "콜센터 불법, 엄기영은 유세하느라 몰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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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7 |
| 1962 |
4/25(월) 민주당 이낙연 사무총장 "민폐 엄기영, 나라면 사퇴했을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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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0 |
| 1961 |
4/22(금) 석선장 살려낸 아주대 이국종 교수 "석해균 프로젝트 시작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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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 |
| 1960 |
4/22(금) 임해규 한나라당 의원 "뉴타운 공약 정치인, 자기반성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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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4 |
| 1959 |
4/22(금) 민주당 박선숙의원 "저축은행 부실, 前 現정부 공동책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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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