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953 |
4/19(화) 이만섭 전 국회의장 "홍정욱 등 소장파, 한나라당 희망있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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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7 |
| 1952 |
4/19(화) 한나라당 이한구의원 "MB, 'TK 낙담말라'? 쓸데없는 소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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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4 |
| 1951 |
4/18(월) 김성훈 前 농림부장관 "백신 믿다 구제역 다시 번질 수도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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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9 |
| 1950 |
4/18(월) 김규섭 경북도청 가축방역담당 "영천 구제역, 우려할 상황 아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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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0 |
| 1949 |
4/18(월) 김동철 민주당 외통위 간사 "남경필, 홍정욱처럼 강행처리 안 할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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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1 |
| 1948 |
4/15(금) 한수원 박현택 발전본부장 "고리원전 문제보고서 은폐? 지금 답변 못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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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4 |
| 1947 |
4/15(금) 이용섭 민주당의원 "뉴타운 계속 추진? 오세훈 머리숙여 사죄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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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9 |
| 1946 |
4/14(목) 우주인 이소연 "카이스트가서 춤이라도 추고싶은 심정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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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0 |
| 1945 |
4/14(목) 감동 자작시 화제, 이재규 카이스트 교수 "총장 스스로 바뀔 기회 준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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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1 |
| 1944 |
4/14(목) 환경부 "큰 예산증가 없어" vs 박창근 "4대강사업 실패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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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7 |
| 1943 |
4/13(수) 쇼트트랙 안현수 父, '러시아 귀화 가능성' 내비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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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5 |
| 1942 |
4/13(수) 이봉수 '김해을' 야권단일후보 "김태호 출마, 이해하기 어려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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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4 |
| 1941 |
4/13(수) 송광수 전 검찰총장 "판검사만 수사? 미개국으로 보일까 두려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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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5 |
| 1940 |
4/12(화) 우희종 민교협 의장 "카이스트의 잇단 불행, 무한경쟁 탓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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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0 |
| 1939 |
4/12(화)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"과학벨트마저 '형님벨트' 만들려 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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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7 |
| 1938 |
4/11(월) 윤정희 "영화배우, 잠깐 어떤 순간의 직업은 아니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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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1 |
| 1937 |
4/11(월) '독도문답 화제' 홍승목 주 네팔대사 "일본입장,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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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3 |
| 1936 |
4/11(월) 이회창 "보수정권 재창출 힘들 수 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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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3 |
| 1935 |
4/8(금) 방사능 측정요원 "3시간 마다 측정하느라 잠도 못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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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2 |
| 1934 |
4/8(금) 문재인 전 비서실장 "야권 단일후보, 김태호 여유있게 이길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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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