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933 |
4/7(목)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 "유시민 사리사욕, 단일화 명분과 기준 훼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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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4 |
| 1932 |
4/7(목) 박성효 한나라당 최고위원 "과학벨트 공약번복, MB 인격문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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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3 |
| 1931 |
4/6(수) 방사선 전문가 "방사능 미량노출, 암 발생할 수 있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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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0 |
| 1930 |
4/6(수) 정세균 민주당 최고위원 "유시민 남 탓하는 말, 부메랑 될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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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5 |
| 1929 |
4/5(화) 선대인 <김광수 경제연구소> 부소장 "4대강사업... 정부는 분식회계 中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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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9 |
| 1928 |
4/5(화) 이병석 한나라당 의원"과학벨트 입지선정, 특별법 따라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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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8 |
| 1927 |
4/4(월) 구제역 사망 공무원 유가족 + 이충재 전공노 부위원장 "공무원 상해 극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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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1 |
| 1926 |
4/4(월) 김현철 여의도연구소부소장 "분당乙 결과? 비관적으로 생각안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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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4 |
| 1925 |
4/4(월)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"민주당 횡포에 굴복 안 한 게 잘못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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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9 |
| 1924 |
4/1(금) 김재박 前 LG감독 "제9구단 감독, 맡을 뜻 있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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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1 |
| 1923 |
4/1(금) 민주당 강원도지사 최문순 후보 "색깔론, 오히려 득 될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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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7 |
| 1922 |
4/1(금) 서병수 한나라당 최고위원 "MB 탈당, 더 이상 언급 말아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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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2 |
| 1921 |
3/31(목) 진중권 문화평론가 "카이스트 총장, 교육개혁가 아닌 경영개혁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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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6 |
| 1920 |
3/31(목)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 "친박, 박근혜 신공항 대선공약 재추진 할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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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9 |
| 1919 |
3/30(수) 조석준 기상청장 "(일본발)동풍, 부는 것은 사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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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6 |
| 1918 |
3/30(수)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"동일본 전체, 초토화 될 수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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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9 |
| 1917 |
3/30(수)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 "MB, 선거공약 하나도 안지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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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2 |
| 1916 |
3/29(화) 올림픽축구대표 김귀현 선수 "롤모델은 홍명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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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9 |
| 1915 |
3/29(화) 양이원영 환경연합 국장 "방사성물질, 극미량도 지속적 노출은 문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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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8 |
| 1914 |
3/29(화)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 "정운찬 카드, 이미 물 건너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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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