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918 |
3/30(수)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"동일본 전체, 초토화 될 수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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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9 |
| 1917 |
3/30(수)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 "MB, 선거공약 하나도 안지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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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6 |
| 1916 |
3/29(화) 올림픽축구대표 김귀현 선수 "롤모델은 홍명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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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3 |
| 1915 |
3/29(화) 양이원영 환경연합 국장 "방사성물질, 극미량도 지속적 노출은 문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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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9 |
| 1914 |
3/29(화)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 "정운찬 카드, 이미 물 건너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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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8 |
| 1913 |
3/28(월) 안희곤 신정아 출판사 대표 "폭로 매도, 신정아 가슴아파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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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5 |
| 1912 |
3/28(월) 허남식 부산시장 "신공항백지화 · 김해공항 확장, 모두 불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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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6 |
| 1911 |
3/28(월) 이낙연 민주당 사무총장 "손학규 분당출마? 지금도 다른 후보 물색중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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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1 |
| 1910 |
3/25(금) 천안함 생존장병 강태양 군 "너희들 몫까지 열심히 살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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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2 |
| 1909 |
3/25(금) 하지현 교수(정신과) "신정아 책 열풍, 4-50대 남성관음증 탓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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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6 |
| 1908 |
3/25(금) 문병룡 IAEA 한국대표 "후쿠시마 원전사고, 레벨 6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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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2 |
| 1907 |
3/24(목) 김성식 한나라당 의원 "박자 안맞는 부동산대책 바로잡아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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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6 |
| 1906 |
3/24(목) 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 "정운찬, 신정아로 '계륵' 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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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8 |
| 1905 |
3/23(수) 에너지정의행동 이헌석 대표 "방사능 오염, 정부보다 업체가 신속대응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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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5 |
| 1904 |
3/23(수) BBK 편지조작 폭로 신명 氏 "MB 친인척이 편지조작 진두지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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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8 |
| 1903 |
3/22(화) 음악평론가 임진모 "'나가수', 로마 검투사 경기처럼 잔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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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9 |
| 1902 |
3/22(화) 강재섭 "손학규, 분당 출마해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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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0 |
| 1901 |
3/22(화) 김영환 민주당 의원 "한국 원전, 실상은 아슬아슬한 상황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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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2 |
| 1900 |
3/21(월)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"대선 후보, 좋은 결과 위해 양보할 수 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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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2 |
| 1899 |
3/21(월) 조대식 리비아대사 "다국적군 공습에도 교민 모두 안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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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5 |